7토 반트럼프반미대장정 <북미평화협정즉각체결! 조건없는미군영구철거!> 집회개최

7일 토요일 오전11시 반트럼프반미대장정은 <북미평화협정즉각체결! 조건없는미군영구철거!>를 개최했습니다!

유튜브라이브

집회 https://youtu.be/QYcURuI_17s , 행진 https://youtu.be/ZqtHNtouSQM

성명서

트럼프는 하루빨리 북미평화협정 체결하고 미군을 철거하라!

남북교류가 활발해지고 있다. 최근 남측선수단은 방북해 북측선수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측에서 진행하는 탁구대회와 사격선수권대회에 북측선수들이 참가하기로 결정했고 8월3일부터 5일까지 서울에서 남북노동자축구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8월아시안게임에 단일팀을 구성할데 대한 논의를 마쳤으며 통일농구남측경기는 가을에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뿐만 아니라 10.4선언발표일, 개천절, 내년3.1절100주년을 민족공동행사로 성대히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우리민족은 스스로의 힘으로 통일을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이 통일의 대세에 역행하는 세력은 한줌의 분단수구악폐세력과 그 배후세력인 미국뿐이다.

미대통령 트럼프는 6.12싱가포르선언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대북제재를 1년 더 연장하며 사실상 선언의 정신을 부정했다. 트럼프정부의 대북적대시정책을 대변하는 안보보좌관 볼턴은 적반하장식으로 생화학무기를 거론하는가 하면 1년내에 핵을 폐기해야 한다는 식의 위협을 가했다. 볼턴의 호전적인 배드캅역할은 미국언론들에게서도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 미국무장관 폼페오도 리비아식비핵화의 다른말인 CVID에서 말만 바꾼 FFVD 즉,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북비핵화>를 주장하며 회담분위기를 흐리고 있다. 폼페오의 방북직전에 미언론들은 <북이 비밀리에 핵·미사일역량을 계속 개발하고 있다>며 트럼프정부의 나팔수역할을 하고 있다.

트럼프는 기만적이며 어리석은 양면책을 즉각 폐기해야 한다. 최근 미국무부대변인 노어트는 작년 7월4일 북이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발사했던 것을 언급하며 <당시 많은 사람들이 공포에 빠졌었다>고 말했다. 이렇듯 1년만에 상전벽해와 같은 변화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북은 경제핵무력병진노선을 과감히 변경하고 대담한 폭파방식으로 풍계리핵시험장을 조건없이 영구폐쇄했다. 미사일발사시험이 완전히 중단된 것도 특기할 사실이다. 미군유해작업을 진행중이며 곧 송환될 것으로 보인다. 6월25일부터 7월27일까지의 전통적인 반미월간에 일체 반미선전을 중단하고 북의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에서 반미선전이 사라진 것은 결코 작은일이 아니다. 북의 이러한 성의있는 노력에 비해 미국은 8월의 을지프리덤가디언연습을 중단한다고 말로만 발표한 것이 전부다. 대북제재도 대북인권소동도 볼턴과 언론의 대북압박도 다 그대로다.

트럼프정부는 폼페오의 방북을 통해 6.12싱가포르선언이행의지를 재확인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북의 조건없는 영구조치들에 상응해 대북제재를 해제하고 대북악선전들을 일체 중단해야 한다. 무엇보다 북미간에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고 북을 전략자산으로 위협하는 모든 북침전쟁연습을 조건없이 영구중단하며 궁극적으로 미군을 조건없이 영구철거해야 한다. 북미간에 관계를 정상화하고 반도에 영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를 수립하자는 6.12싱가포르선언의 조항들은 가장 빠르고 철저히 이행돼야 한다. 트럼프는 전세계가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며 속보이는 꼼수를 쓰다 되려 당하지말고 그저 합의사항을 딱딱 이행하는 정도를 걸어야 한다. 트럼프는 하루빨리 북미평화협정을 체결하고 이땅에서 미군을 철거하라.

트럼프는 6.12싱가포르선언 철저히 이행하라!
트럼프는 북침전쟁연습 조건없이 영구중단하라!
트럼프는 북미평화협정 즉각체결하라!
트럼프는 하루빨리 미군 철거하라!

2018년 7월7일 서울광화문 미대사관앞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 (평화협정운동본부, 민중민주당반트럼프반미반전특별위원회, 청년레지스탕스, 민중민주당해외원정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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