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금 미백악관앞 <북미평화협정체결! 미군철거!> 집회

22일 금요일 미국평화원정단은 백악관앞에서 <북미평화협정체결! 미군철거!> 집회를 전개했습니다.

이날 집회에는 카톨릭워커워싱턴D.C, 앤써콜리션, 민중저항, 함석헌사상연구회, 미주민가협양심수후원회, 민중민주당7차미국평화원정단등 공동주최로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습니다.


[성명]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주남미군을 즉각 철거하라! 

2차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세계는 또다시 북미관계에 주목하고있다. 북미는 6.12공동성명에 합의했으나 핵시험·미사일발사중단과 미군유해송환 등 북의 성의있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트럼프정부는 대북적대시정책만을 고집하며 6.12성명이행을 태공했다. 6.12성명을 제대로 이행하기 위해서는 이번 2차회담에서 북미평화체제구축을 위한 구체적이며 실질적인 논의가 진행돼야 한다

그러나 트럼프정부가 여전히 대북적대시정책에 매달리고있다. 키리졸브·독수리북침전쟁연습지원병력은 이미 남에 들어와있으며 대북제재·압박을 목적으로 한 미해군7함대지휘함 블루릿지도 입항했다. 주남미군기지를 거점으로 전개되는 북침전쟁책동은 미군이 존재하는 한, 코리아반도의 평화와 동북아의 안정은 절대 불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한다

트럼프는 극우적이고 패권적인 망동으로 스스로 자기무덤을 파고있다. 내적으로는 <국가비상상황>에 맞선 트럼프정부반대투쟁이 전국적으로 일어나 <트럼프비상상황>이라는 말까지 나오고있다. 외적으로는 베네수엘라내에서의 우익쿠데타시도를 배후조종함으로써 세계를 격분시키고있다. 트럼프가 주남미군을 앞세워 북침전쟁연습을 강행한다면 북은 신년사에서 밝힌대로 <새로운길>을 선택할 것이다

트럼프는 코리아반도의 평화와 동북아의 안정을 해치는 주남미군을 즉각 철거하라! 트럼프가 6.12북미공동성명을 이행하지않고 북침전쟁연습만 계속 벌여나간다면 <새로운길>을 불러 파국으로 치닫게 될 것이다. 미군에 의한 항시적인 전쟁위험은 우리민족의 자주·자결, 세계인류의 평화·안정의 최대걸림돌이다. 자주를 향한 코리아민중과 세계반전평화애호세력은 반미반제공동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 일어나 세계 곳곳에서 미군을 철거시키며 자주와 평화의 새시대를 앞당길 것이다

2019 222 워싱턴D.C

카톨릭워커워싱턴D.C, 앤써콜리션, 민중저항, 함석헌사상연구회, 미주민가협양심수후원회, 민중민주당7차미국평화원정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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