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화 통일애국열사 박창균·이희영선생 추모식

3월12일 화요일 오후2시 서울광화문 삼봉로에서는 통일애국열사 박창균대표·이희영선생 추모식을 개최했습니다.


박창균대표 약력

1925 함경북도 무산 출생

1951 한국신학대학(한신대졸업

1951 한국기독교장로회 목사 고시 합격

1952 한국기독교장로회 목사 장립

1960~1970 한국기독교장로회 서울 아현동 행화정교회 시무

1965 한국신학대학 총동창회 회장 역임

1970년대초 통일사회당 입당

1972 세계사회당지도자 동경대회 한국대표로 참석

1974 민주회복국민회의 결성

1989 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민자통공동의장 역임

1989 국가보안법(민자통조직사건)으로 3년 징역, 3년 집행유예 선고

1990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남측본부 결성 구성원으로 참여

1995 국가보안법(범민련 남측본부 사건)으로 3년 징역, 3년 집행유예 선고

1998 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감사 역임

1999 범민족통일대축전 통일선봉대 총대장 역임

1999 국가보안법(범민련남측본부사건)으로 3년 징역, 3년 집행유예 선고

2003 우리민족련방제통일추진회의(련방통추)결성 주도 및 상임고문 역임

2007~2010 민주노동당 노년위원회 위원장 역임

2010~2012 범민련 남측본부 고문범민련 결성 20돌 기념사업회 국민위원회 고문련방통추 고문한국진보연대 고문 역임

2011~2012 자주통일과민주주의를위한코리아연대(코리아연대상임대표 역임

2012. 3. 12 영면(향년87세)


통일애국인사 이희영선생 약력

1947. 8.14서울서대문구홍제동출생

1954 서울 안산국민(초등)학교 입학

1960 서울 동명중학교 입학

1963 서울 서울여고 입학

1966 한양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입학

1970년대 故박창균목사와 함께 통일사회당 활동

1980년대 故박창균목사와 함께 민주화운동에 참여

1986 故박창균목사와 혼인

1990년대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를 중심으로 통일운동에 참여

2008.4 민주노동당 연천군준비위원회 가입 활동

2011.12 통합진보당 연천군준비위원회 가입 활동

2012.3 민가협양심수후원회 가입 활동

2012..4 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 가입 활동

2012.7 6.15산악회 가입 활동

2013.4 21세기경기여성회 대표 역임

2013.5 코리아경기연대 대표 역임

2013.5 자주통일과민주주의를위한코리아연대(코리아연대공동대표 역임

2013.10 사월혁명회 가입 활동

2014.6.17 영면(향년 67)


박창균·이희영정신 따라 반미구국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통일의 새세상을 앞당겨 나아가자
– 박창균선생7주기, 이희영선생5주기 추모사

두분선생님과 함께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한 나날들이 어제일처럼 선명하게 뇌리에 떠오릅니다. 한생을 반미자주와 조국통일을 위해 헌신한 박창균선생은 투병중에도 코리아연대상임대표를 역임했고 2011년 12월26일 김정일국방위원장서거를 추모하기 위해 방북한 황혜로코리아연대공동대표의 소식을 전하는 기자회견에 참가해 <방북조문을 허용하라!>고 당당히 외쳤습니다. 이희영선생도 코리아경기연대대표를 역임하며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해, 박근혜반민족반민주<정부>퇴진을 위해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분투했습니다. 비록 두분이 우리곁에 없지만 민족과 민중을 위한 박창균·이희영정신은 우리가슴속에 뜨겁게 살아 숨쉬고있습니다.

작년은 우리민족사에 특기할만한 해였습니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계승한 새로운 평화·번영·통일의 강령인 4.27판문점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9월평양공동선언이 발표됐고 군사분야합의서를 통해 사실상 종전선언이 합의됐습니다. 남대통령이 15만평양시민앞에서 민족자주의 원칙을 강조하며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기겠다고 다짐하는 완전히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꿈에 그리던 조국통일의 여명이 밝아오는 지금처럼 두분의 고결한 투쟁정신이 떠올랐던 적이 없습니다. 그 누구보다 기뻐하며 투쟁으로 계속 전진하자고 우리손을 꼭 잡아주었을 두분의 모습이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우리들은 그 어느때보다 신심과 낙관에 넘쳐 승리자의 보고를 올립니다. 우리들은 작년상반기에 외국진보정당대표들을 초청해 국제포럼과 당대회를 개최하며 조직대열을 정비했고 하반기 민중민주당의 진보정치시사월간지 <항쟁의기관차>를 출간하며 당원들과 민중들을 항쟁에로 더욱 힘있게 추동하고있습니다. 또 우리민족의 평화·번영·통일의 앞길을 가로막으며 분열과 전쟁을 획책하는 미군을 철거하고 친미수구세력을 청산하기 위한 투쟁을 때로는 광화문과 평택에서 때로는 전국을 선회하며 완강히 전개하고있습니다.

박창균·이희영정신은 조국의 운명과 자신의 운명을 하나로 일치시킨 애국애족의 정신입니다. 또 자주통일과 민중민주를 위한 길에서 일체 굴함 없이 최후승리의 날까지 계속분투하는 민중항쟁의 정신입니다. 조성된 정세는 우리민족에게 결정적으로 유리하지만 여전히 미제국주의와 친미수구세력은 시대착오적인 모략과 망동으로 감히 도전해 나서고있습니다. 이럴때일수록 우리는 반미자주와 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민중을 믿고 민중에 의거하며 신심 드높이 최후승리를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그리하여 머지않아 밝아올 자주통일의 새시대에 두분을 더욱 빛나게 추억할 것입니다.

2019년 3월12일 서울광화문 삼봉로
정의,평화,인권을위한양심수후원회 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 통일애국열사박창균선생추모모임 통일애국열사이희영선생추모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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