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실보도 268 – 백악관앞논평 30]  트럼프정부는 정녕 <새로운길>을 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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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실보도 268 – 백악관앞논평 30]

트럼프정부는 정녕 <새로운길>을 원하는가

1. 27일 주남미대사 해리스는 <일시적으로 군사훈련규모 축소했지만 무한정 열어둘 수 없다>고 위협했다. 다음날 미하원외교위청문회에서 국무장관 폼페오는 <북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를 향한 우리의 진전은 계속될 것>, 동아태차관보지명자 스틸웰은 <우리는 충분히 여러차례 속아왔다. 꾸준한 압박이 계속해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협박했다.

2. 트럼프정부는 말뿐이 아니라 군사적 도발로도 북을 계속 자극하고있다. 겉으로는 키리졸브·독수리·을지프리덤가디언 <3대미남합동전쟁연습>을 취소한다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각종특수작전기전개, ICBM요격연습, <EMP에대한국가적대응력조율>행정명령서명 등을 감행하며 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리비아식>인 <선비핵화·후대북제재해제>만을 강요하는 트럼프정부에 북은 최선희외무성부상을 통해 <강도같다>고 규탄했다.

3. 트럼프정부는 북침전쟁연습을 완전히 중단하고 전쟁의 화근인 주남미군을 즉각 철거하라! 전쟁이 전쟁연습에서 비롯되는만큼 트럼프의 계속되는 대북적대시책동은 결국 전쟁을 불러온다. 실제로 동창리서해위성발사장복구, 최선희부상기자회견, 남북연락사무소폐쇄·이산가족상봉취소, 중대장대회 등은 북이 신년사로 강조한 <새로운길>에 대한 뚜렷한 징후다. 트럼프정부는 이제 하루빨리 평양을 방문해 북미평화체제를 구축하는 길뿐임을 알아야 한다. 그렇지 않는다면 트럼프자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결말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2019년 3월28일 워싱턴 D.C 미백악관앞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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