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민주당, 진보정치시사월간지 <항쟁의기관차> 9월호<개량> 발간

민중민주당은 30일 전보정치시사월간지 <항쟁의기관차> 9월호 <개량>을 발간했다.
사설 <개량주의는 통하지 않는다>에서는 <인도태평양전략을 관철하려는 트럼프정부의 조종하에 벌어지는 아베정부의 남에 대한 적반하장식의 경제보복은 우리 민중의 반아베·반일대중투쟁을 결정적으로 불러일으켰다>고 전했다.
이어 <개량주의·사민주의·산별주의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노동계급의 변혁적 독자성을 견지하며 전략적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줄기차게 전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과학적 신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집1_정세 <국제적인 개량화가 더이상 통하지 않는 동북아시아>에서는 중미무역전쟁, 홍콩시위의 배경과 본질, 인도태평양전략과 영토분쟁, 지소미아파기·호르무즈파별·중거리미사일배치, 북의 미사일발사시험과 여론전, 남에서의 대중적투쟁에 대해 짚었다.
특히 <동북아의 정치지형상 변화가 새로운 차원으로 심화되는 조건에 맞게 우리민중들의 반일반미정서도 과거에 볼수 없었던 파격적인 수준으로 비약하고있다>고 분석했다.
특집2_당과투쟁 <개량주의세력의 증세복지론은 민중기만책>에서는 개량주의세력과 증세복지론의 허구에 대한 진보적 선전매체의 보도와 민중민주당의 선전활동에 대해 소개했다.
총론에서 <반민족적이고 반민중적인 친미개량주의정권은 99대1의 모래시계형 양극화로 폭발하는 민중의 분노를 시소형 양당체제로 개량화하는데만 골몰한다>고 지적했다.
기획1_민족 <개량주의는 반드시 실패한다>에서는 인플레이션·파생금융상품·레버리지·양적완화·제로금리·금본위제폐지·짠물학파와 민물학파·신케인주의·<아베노믹스>의 개념과 본색에 대해 해설했다.
더해 <역사와 현실이 보여주듯이 개량주의와 세금정책으로는 경제위기·민생파탄의 문제를 조금도 해결하지 못한다. 답은 환수복지뿐이다.>라고 강조했다.
기획2_정치와문화 <사민주의에서 파시즘을 거쳐 다시 사민주의로>에서는 연극<14-19>의 개량주의조류와 2국제당·독일근현대사에서의 개량주의흐름, 독일·영국·프랑스사민주의정당의 본색 등에 대해 분석했다.
또 파스빈더감독의 영화 <마리아브라운의결혼>을 통해 독일개량주의화에 대해 예술적으로 분석했다.
씨네마떼크 <불가능한 길>에서는 빔벤더스감독의 역작 <파리, 텍사스>를 평했다.
특히 <벤더스는 비록 자본주의의 폐절, 곧 혁명의 필연성은 그리지는 못하더라도 자본주의의 한계, 곧 개량의 불가능은 확실히 펼쳐보일줄 안다>고 평가했다.
날줄과씨줄에서는 <개량전술과 개량주의>를 해설했다.
해설에서 <개량주의는 남의 진보정당운동에서는 사민주의·의회주의·출세주의로, 노동운동에서는 산별주의·조합주의·타협주의로 드러나고있다>고 지적했다.
플랫포옴에서는 3대복지중 1번째 <공동무상교육>에 대해 설명했다.
<공동체를 위하고 공동체에 의하는 교육>이라는 부제로 <공동교육의 본질은 공동체와 자신의 운명을 일치시키며 집단주의적으로 살아가는 건전한 관점과 현시대가 요구하는 첨단의 과학기술을 터득한 뛰어난 실력, 그리고 튼튼한 체력을 모두 갖춘 인재로 키우는데에 있다>고 분석했다.
<항쟁의기관차>9월호는 전국 주요서점과 온라인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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