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실보도(성명) 295] 9월평양공동선언이행 가로막는 자유한국당 해체하고 미군 철거하라!

[대변인실보도(성명) 295]

9월평양공동선언이행 가로막는 자유한국당 해체하고 미군 철거하라!

미국의 대북적대시책동이 계속되고있다. 미대통령 트럼프는 16일 국제원자력기구총회연설문을 통해 <우리는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북비핵화(FFVD)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최근 볼턴을 해임하며 <볼턴이 김정은위원장에게 리비아모델을 언급하는 큰 실수를 저질렀다> <재앙>이라고 했으면서도 <리비아식비핵화>와 다를 바 없는 FFVD를 다시 꺼내드는 우를 범하고있다. 트럼프정부는 이미 미군을 앞세워 미남합동군사연습인 <후반기연합지휘소훈련>을 전개했고 <작전권전환>을 앞두고 유엔군사령부권한확대를 주장하며 전쟁가능성을 계속 높여왔다. 트럼프정부는 한쪽으로는 대화를 말하면서도 여전히 다른 한쪽으로는 전쟁책동을 벌이는 양면책을 고집하고있다

지난 6월 남코리아합동참모본부는 공문을 통해 청해부대가 호르무즈해협으로 파병시 맡을 임무를 사실상 규정했다. 특히 이란정규군과의 충돌까지 대비해 대잠수함전력을 강화하고 무인항공기공격대비훈련도 미리 실시했다고 한다. 이로써 호르무즈해협파병은 곧 제2의이라크파병임이 증명됐다. 한편 미국무장관 폼페오는 일외무상과 통화를 통해 <남일양국간 건설적인 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미국은 남정부에 대놓고 내정간섭을 하면서 인도태평양전략에 남을 포섭하기위해 계속 압박하고있다. 주남미군방위비분담금5배인상·호르무즈해협파병·중거리미사일배치압박은 남을 <반중전선>의 전초기지로 만들겠다는 미국의 제국주의적 야욕의 일환이다. 결국 동북아에서 군사적 긴장과 북침전쟁연습으로 6.12북미공동성명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유린하는 장본인은 미국이다

자유한국당의 반민족사대매국만행에 온민족이 격노하고있다. 자유한국당대표 황교안은 <지소미아파기에 북한 김정은은 만세를 부르고 중러는 축배를 들며 반길 것>이라며 <문재인대통령이 정말로 국익을 생각한다면 지소미아가 아니라 9·19남북군사합의를 파기해야 한다>며 황당한 망언망발을 내뱉었다. 원내대표 나경원은 <한미동맹보다 북중러체제로 편입하겠다는 내심 보여준 것>, <한미동맹은 우리의 생명줄,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왔다>며 친미사대매국적 본색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자유한국당은 4.27판문점선언국회승인을 결렬시키고 9월평양공동선언·군사분야합의서효력정지가처분신청을 하며 공동선언들을 백지화하려 하고있다. 친미친일주구당이자 반민족반통일정당인 자유한국당에 대한 우리민중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있다.

1년전 문재인대통령은 15만평양시민앞에서 민족자주와 민족대단결을 확약했다. 남과 북은 9월평양공동선언을 통해 코리아반도전지역에서의 실질적인 전쟁위험제거와 근본적인 적대관계해소를 합의했고 군사분야합의서를 통해 상대방에 대한 일체의 적대행위전면중지를 제1과제로 내세웠다. 따라서 1945년이후 코리아반도절반을 점령하고 하루가 멀다하고 북침전쟁연습을 자행해온 전쟁의 화근, 만악의 근원인 미군철거는 최우선과제다. 한편 <이명박근혜>악폐세력에 의해 6.15공동선언·10.4선언이 철저히 유린됐듯 자유한국당은 4.27판문점선언·9월평양공동선언을 똑같이 유린하려 하고있다. 오직 자유한국당해체·미군철거만이 유일한 평화·번영·통일의 길이다. 우리민중은 4.27판문점선언·9월평양공동선언의 기치따라 하루빨리 이땅에서 내외반통일세력을 쓸어버리고 자주통일과 민주주의의 참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9월평양공동선언 철저히 이행하라!

반민족반통일정당 자유한국당 해체하라!

전쟁의화근 만악의근원 미군 철거하라!

2019 919일서울광화문미대사관앞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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