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실보도(논평) 380] 미육군 3보병사단 배치 중단하고 침략군 미군 철거하라!

[대변인실보도(논평) 380] 미육군 3보병사단 배치 중단하고 침략군 미군 철거하라!

[대변인실보도(논평) 380]
미육군 3보병사단 배치 중단하고 침략군 미군 철거하라!

1. 29일 미육군에 따르면 미육군 3보병사단예하 1기갑여단전투단이 가을 남코리아에 순환배치될 예정이다. 미육군은 남에서 9개월마다 순환배치병력을 교대하는데 11월에 3사단이 1사단과 교체된다고 한다. 3사단1여단은 2018년 2월에서 11월 남에 주둔한 적이 있다. 병력은 3500명으로 탱크·보병전투차량·자주포 등의 장비, 공병·지원병력을 보유하고있다. 보도에 따르면 3사단1여단이 순환배치될 경우 미대선이후 내년1월까지는 주남미군감축가능성도 적어진다.

2. 3사단은 미국의 대표적인 침략부대다. 창설된지 100년이 넘은 부대로 1·2차세계대전, 코리아전, 걸프전, 이라크전 등 대표적인 미국의 침략전쟁에 동원됐다. 코리아전이후에는 서독에 배치돼 소련·동구사회주의권을 군사적으로 위협하는데 앞장섰다. 1990년대중반부터 시가전연습을 해온 3사단은 2003년 이라크전 바그다드침공당시 선두에서 바그다드를 함락시켰다. 미국은 3사단을 남코리아에 배치함으로써 제국주의적 침략책동을 더욱 노골화하고있다.

3. 3사단의 남코리아배치는 노골적인 북침핵전쟁책동이다. 3사단은 이라크를 침략한 미제국주의군대의 상징이다. 이라크는 2003년이후 16년간 전쟁사망자가 총 240만명에 달했고 수도 바그다드를 비롯한 이라크전역이 초토화가 됐다. 한편 <대량살상무기가 없었다>는 사실은 이라크전이 철저히 미국에 의한 기획된 침략전쟁이었음을 확인시켜준다. 3사단의 남코리아배치는 그 자체로 코리아반도의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위험천만한 침략책동이다. 트럼프는 말로만이 아니라 실제로 모든 미군을 철거시켜야 한다.

2020년 9월30일 서울광화문 미대사관앞
민중민주당(민중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