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실보도(논평) 382] 트럼프정부는 모든 내정간섭 중단하고 대북적대시정책 폐기하라!

[대변인실보도(논평) 382]
트럼프정부는 모든 내정간섭 중단하고 대북적대시정책 폐기하라!

[대변인실보도(논평) 382]
트럼프정부는 모든 내정간섭 중단하고 대북적대시정책 폐기하라!

1. 7일 미국부장관 폼페오가 방남한다. 폼페오는 방남전 일본에서 개최하는 미·일본·호주·인도 4개국의 <반중전선체>인 쿼드에 참석한다. 폼페오의 방남목적중 하나는 쿼드에 남을 포괄하는 쿼드플러스를 구성하기 위해서다. 미국은 최근 미남국장급협의채널 <동맹대화>를 신설하고 미·일·호주·남과 다국적해상연합연습을 벌이며 중국을 정치·군사적으로 압박하고 동북아전쟁위기를 고조시키더니 이제는 <아시아판나토>인 쿼드플러스에 남을 끌어들이려 하고있다. 한편 최근 미국은 <하늘위 암살자>라 불리는 무인기 MQ-9리퍼를 태평양지역에 투입하는 군사연습을 감행했다. 중국은 <사람이 탄 비행기이든 무인기이든 난사군도를 공격하면 반드시 격추할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2. 미국의 침략책동은 중국만이 아니라 북도 겨냥하고있다. 21일 주남미군정찰기 RC-12X가드레일 2대가 수도권상공을, 29일 미공군지상감시정찰기 E-8C조인트스타즈가 서해상공을, 같은날 미육군제트정찰기 CL-600아르테미스가 코리아반도상공을 비행하며 북을 군사적으로 압박했다. 뿐만아니라 미전략사령부는 29일 뜬금없이 2017년과 2019년에 각각 북이 발사한 대륙간탄도미사일·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을 SNS에 게재하고는 <지역을 불안정하게 하는 북의 모든 행동을 억제할 것>이라고 황당하게 협박했다. 미하원군사위에서도 <북은 완전한 핵무장을 향한 끊임없는 행진을 계속하고있다>며 망언망발을 이어갔다.

3. 코리아반도·동북아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 역내 안정을 위협하는 세력은 다름아닌 미국이다. 북침핵전쟁연습을 벌이고 대북적대시책동을 감행하는 한편 <반중전선>을 강화하며 동북아패권야욕을 실현하려는 미국의 제국주의적 망동의 최대 희생양은 남이다. 노골적으로 대남내정간섭을 감행하는 미국의 군사·외교적 만행의 근저에는 전쟁의 화근, 만악의 근원 미군이 있다. 미군이 남에는 점령군이며 북에는 침략군이라는 사실은 미국의 대남내정간섭·대북적대시책동으로도 충분히 드러난다. 우리민족은 거족적인 반미항전으로 미제침략군대 미군을 철거시키고 민족자주·평화통일의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2020년 10월2일 서울광화문 미대사관앞
민중민주당(민중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