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쟁의기관차-7] 미국, 딥스의 가속화되는 위기

2020 미대선을 거쳐 2021.1 민주당의 바이든이 대통령에 취임하는 일련의 과정을 거치면서 오바마정부와 힐러리후보를 잇는 민주당의 바이든<정부>와 반딥스전선이 명백해졌다. 이와중에 힐러리의 <피자게이트>와 바이든의 <헌터게이트>라는 반인륜범죄가 폭로됐다. 이같은 자료들이 공개된것은 반딥스전선이 타협할수 없는 전선이라는것을 의미한다. 대선1년전까지만해도 모든 여론조사에서 트럼프당시대통령의 재선이 확실시됐다. 코비드19사태로 세계적범위의 경제봉쇄조치들이 취해졌고 특히 미국은 높은 감염자수와 사망자수를 기록하면서 트럼프정권을 위협했다. 트럼프는 부정선거를 경고하기 시작했으며 우편투표가 어느때보다 늘어날것으로 예견되면서 이것이 부정선거의 중심으로 작용할것이라고 전망했다. 개표과정에서의 문제점도 무더기로 제기됐고 절차적민주주의의 가치가 심각히 훼손됐다. 바이러스위기·기후위기·경제위기등 각종위기를 조작해 불확실성과 공포를 이용하는데 이런 조작에도 한계에 이르다보니 바이든당선을 위해 무리한 부정선거수단들이 동원됐다. 바이든은 취임후에도 잦은 말실수로 치매설이 사실상 공인되고있다. 바이든은 2월초 일반적으로 하는 연두교서를 하지않았고 국가조찬기도회도 코비드19를 이유로 영상으로 진행했다. 취임100일을 앞두고 한 의회연설 역시 코비드19를 이유로 200명의 제한된 인원만 참석해 진행했다. 중미고위급회담은 미국민들에게 바이든<정부>의 대중강경입장을 보여주려는 <국내정치용>이라는 비난을 면하기 어려웠고 중동지역에서는 트럼프시기에는 한번도 없었던 군사행동이 바이든취임직후 바로 이뤄지며 호전적본색이 드러났다. 이란과의 대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지만 아직 뚜렷한 성과가 없다. 경제문제에서는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를 통한 경기부양재정정책을 예고했지만 인플레우려가 심각하다. 달러가치의 하락에 따라 비트코인등 암화화폐가 투자자산과 대체화폐로 주목받으면서 딥스의 가장 중요한 착취·지배수단인 달러체제·Fed체제가 위협받고있다. 무엇보다 반딥스의 군부장악력이 갈수록 강해지고있고 이에 대한 딥스의 두려움이 커지고있다. 미국방부가 트럼프대통령당시 행정명령에 의해 일정기간 정보접근을 제한하는 조치가 취해졌다는 소식도 있다. 한편, 트럼프를 비난하며 빅미디어의 주목을 받은 쿠오모뉴욕주지사는 뉴욕내양로시설사망자수를 고의로 축소한 혐의로 수사를 받는데다 성희롱의혹까지 제기돼 곤란한 상황에 처했다. 또 MS설립자 게이츠는 아내와의 이혼소식이 전해졌다. 이혼의 배경으로 미성년자성범죄혐의를 받고있는 엡스타인과 게이츠의 친분에 대해 보도됐다. 딥스의 위기는 전방위적이며 수습하는것이 불가능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