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민중민주당(민중당)은 마석모란공원에서 <강희남정신계승!친미주구윤석열타도!반제반파쇼투쟁승리!>신년결의대회를 진행했다. 당반미반전특별위원회위원장은 <민중주체의시대>는 친미주구 윤석열을 타도하고 제국주의침략군 미군을 철거하는 투쟁으로 개척되고있다면서 <제26월민중항쟁으로살인마리명박을내치자>는 구호는 윤석열타도의 구호로 이어지며 민중해방의 날을 앞당기고있다고 확신했다. 안학섭평화협정운동본부상임고문은 <썩은나무도강풍이불거나발에차여야넘어간다.그냥둔다해서넘어가는것이아니다.우리가마지막고삐를바짝조이고죽음을각오해야한다.다종다양한반미투쟁을통해서조국통일을이룩하는한해가되길바란다.>고 당부했다. 노동자당원은 1년전 이곳에서 외쳤던 <윤석열반역정부퇴진!>의 구호는 <친미주구윤석열타도!>의 구호로 상승발전했고 <미제국주의침략군철거!>의 구호는 <반제반파쇼투쟁승리!>의 구호로 그깊이와 폭이 깊어지고 넓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강희남정신은 <항쟁의기관차>로서의 자기역할을 수행할 민중민주당의 가장 강력한 원동력이자 힘의 원천이라고 힘줘 말했다.
1.8 반파쇼민중행동은 미대사관앞에서 논평<정원스님의반파쇼투쟁정신으로친미파쇼광윤석열을타도하자!>를 발표했다. 논평은 민중의 편에서 살고 투쟁해온 정원스님이 <나의죽음이어떤집단의이익이아닌민중의승리가되어야한다>며 숭고한 희생을 택한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촛불항쟁을 향해 계엄령발포를 망상한 박근혜나 대통령경호처에 군·경지휘권을 부여해 계엄령속내를 드러낸 윤석열이나 다를바 없다고 지적했다. 또 윤석열은 검찰파쇼를 심화하고 우리사회의 파쇼화를 다그쳤다면서 한줌도 안되는 파쇼권력을 연장해보려는 저의는 미국·일본과 <아시아판나토>를 조작하고 북침핵공격연습을 확대·강화하는것으로 드러난다고 비판했다. 끝으로 친미파쇼광, 북침전쟁광 윤석열의 타도가 정원스님이 염원했던 <민중승리>의 실현이라며 우리는 정원스님의 투쟁정신을 이어 윤석열친미파쇼광을 끝장내고 민중이 모든것의 주인되는 민중민주세상을 앞당길것이라고 단언했다.
세계반제플랫포옴·반미투본이 주최하는 1월세계반제동시투쟁이 서울·인천·평택·대전·공주·전주6개지역과 청년학생부문에서 전개됐다. 1.13 서울 미대사관앞에서 이적반미투본상임대표는 <윤석열<정권>은미의하청<정권>답게우크라이나전에엄청난무기를대주고있다.유럽전체에서대주는것보다더많은무기다.살상무기는결코지원하지않는다는윤석열<정권>의거짓말이그대로드러났다.>고 지적했다. 민중민주당반미반전특별위원장은 중동전의 심화는 동아시아전의 개시가 임박했음을 알려준다면서 파쇼의 칼날을 휘두르며 쌍특검마저 거부하고도 윤석열정부는 총선승리를 입에 올리지만 민중의 분노는 터지기 일보직전이라고 성토했다. 이어 윤석열의 전쟁광기는 미국·일본과 핵작전연습까지 벌이며 북을 핵공격하겠다는 계획을 공언하는데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1.20 민중민주당·반미투본·반일행동·반파쇼민중행동은 미대사관앞에서 <파쇼호전광윤석열타도!핵전쟁화근미군철거!>집회를 진행했다. 유병화전통일인력거대표는 미제국주의가 2차세계대전후 세계곳곳에서 80년동안 앞잡이를 내세우는 대리전쟁을 수없이 많이 벌였지만 승전은 한곳도 없었다고 짚었다. 당반미반전특별위원장은 미제국주의가 도발한 전쟁이 동유럽에서, 중동에서 벌어지고있다며 무기구걸에, 재정구걸에 자존심도 내놓은 젤렌스키세력의 뒤에 미와 나토가 있고 2만4000명팔레스타인민중을 학살한 이스라엘의 뒤에 무조건지원을 약속한 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세계는 위기의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주목하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계속해서 세계민중의 주적은 미제침략세력이며 우리민중의 주적은 바로 윤석열무리라며 <기어이한줌파쇼권력연장에목숨을걸며북침핵전쟁을선동하는윤석열이야말로우리민중의생명을파괴하는가장위험한작자다.윤석열타도에우리의명운이달려있다.반윤석열항쟁,반파쇼반미항쟁으로새로운민중의미래를향해나아가자.>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