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헌정당을 건드린 대가 반드시 치를 것〉 합헌정당탄압분쇄비대위 서울경찰청앞 1차집회

15일 합헌정당탄압분쇄비상대책위원회는 서울경찰청앞에서 <진술강요출석요구규탄! 민중민주당탄압중단! 보안법철폐!> 1차집회를 진행했다.

이날 진영하민중민주당(민중당)노동자위원회위원장, 한준혜민중민주당부산시당위원장이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의 출석요구에 따른 대면조사에서 진술거부권을 행사했다.

참가자들은 <진술강요출석요구 서울경찰청 규탄한다!>, <진술거부권 침해하는 안보수사과 해체하라!>, <합헌정당탄압 위법수사 안보수사과 해체하라!>, <사건조작 정당탄압 안보수사과 해체하라!>, <헌법유린 민주파괴 민중민주당탄압 중단하라!>, <민중민주당탄압 중단하고 내란무리부터 처벌하라!>, <내란무리 옹호하는 국가보안법 철폐하라!>, <내란반대세력 탄압하는 국가보안법 철폐하라!>, <반민주악법 국가보안법 철폐하라!>, <내란경찰부터 철저히 처벌하라!>, <국가보안법 철폐하고 민중민주새세상 앞당기자!> 구호를 힘차게 외쳤다.

김장민정치경제학연구소프닉스연구위원은 <내란수괴 윤석열은 수구냉전세력 박근혜보다도 더 미국에 굴종적으로 미국의 요구에 맞춰 대만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한국>군을 동원해서 동북아에서 핵전쟁에도 가담하겠다는 약속을 미국에게 했다. 동족간의 전쟁도 부족해서 미·중 간의 전쟁에 뛰어들겠다는 내란수괴 윤석열의 굴종적인 대외정책을 가장 반대하고 규탄한 정당이 바로 민중민주당이다. 그래서 윤석열은 자신의 반민족적이고 반평화적인 전쟁정책에 항의하는 민중민주당에 대한 탄압을 시작한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이적단체>는 무시무시한 단어지만 그 실상은 허무맹랑하다. 찬양·고무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란 것이다. <북한>·조선을 적으로 규정하는 것도 우리 민족의 정서에 맞지 않지만, 미국으로부터 군사주권을 회복하고 주한미군을 철수하고 민족을 능욕했던 일본에 대해서 자주적인 외교를 펼치라는 주장이, 핵무기를 가진 <북한>·조선과 전쟁을 할 것이 아니라 평화롭게 교류하고 외세에 간섭 없이 민족이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통일하자는 주장이 어떻게 찬양·고무가 될수 있겠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끝으로 <내란수괴 윤석열이 시작한 민중민주당과 반일행동에 대한 <국가보안법>탄압은 이제 중단돼야 한다. 민중민주당에 대한 <국가보안법>탄압이 이재명정권에서 계속된다면 민중민주당뿐만 아니라 전체 양심세력과 민주세력이 이재명정권의 민주와 인권의 구호가 가식적이고 기만적인 것으로 규정하고 <국가보안법>폐지와 민중민주당탄압을 중단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인자전국사회서비스일반노조위원장은 <안보수사과를 해체하기 전에 안보수사과가 해야 할 일을 안하고 안할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주장하고 싶다. 어제도 미국의 모교수가 오려다 <한국>에서 불허해서 돌아갔다. 오세훈 같은 그 모자란 사람이 국가안보를 해치는 인물들을 국민의 세금으로 초대하는 이상한 나라. 또 리박스쿨이라는, 학교에서 어린 청소년들에게 국가안보를 해치고 역사를 왜곡하는 교육을 하고 다시 식민지가 되고 싶어 하는 그들을 철저히 수사하는 것이 안보수사과가 해야 되는 일이 아닌가.>라고 따져 물었다.

한명희전민중민주당대표는 <민중민주당 자체를 <이적단체>로 규정하고 파쇼탄압하는 저의가 무엇인가. 우리당을 강제해산하겠다는 것이 아닌가. 정당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의해서만 해산될수 있다는 헌법조항도 무색하게 <국가보안법>으로 공당을 <이적단체>로 몰아 강제해산을 시도하고 당원들의 정치활동, 정당활동을 가로막으려는 것 아닌가. 명백한 위헌행위다. 민중민주당의 정치활동, 정당활동을 <국가보안법>으로 탄압하는 것은 이 땅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어떤 일이 벌어지든 입다물고 살라는 것이다.>라고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민족과 민중의 힘으로 전쟁으로 가는 것을 막아냈다. 이제 참민주, 참평화의 길로 가야 하지 않겠나. 내란종식, <국가보안법>철폐가 그 시작이다. 민중민주당은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가 위헌적이고 위법적인 무리한 수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우리에게 지속되는 파쇼탄압을 당장 중단하라 요구한다. 더이상 도를 넘는다면 우리의 투쟁도 여기서 끝나지 않을 것이다. 합헌정당 공당을 건드린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할 것이다.>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민중민주당반미반전특별위원회위원장은 <민중민주당은 미국대사관앞에서 3000일이 다 되도록 매일 1인시위를 벌이는 정당이다. 평일 주말 가릴 것 없이 우리사회의 진보를 위해서 투쟁하는 정당이다. 당면정세와 우리당의 투쟁활동, 당의 정책을 해설하는 기관지를 매달 발행하고 있다. 그것이 저들이 말하는 <자유대한민국>의 체제를 위협하고 국가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는, 그래서 일거에 척결해야 할 세력이 되는 근거가 되는 것인가.>라고 반박하며 <내란용조작사건>이라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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