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 항쟁의기관차〉 무제한통화스와프는 파멸의 지름길

9.21 민중민주당(민중당)은 <조지아사태관세약탈미군철거!>정당연설회를 실시했다. 민중민주당반미반전특별위원회위원장은 트럼프정권이 되찾으려는 미국은 전횡과 강권으로 침략과 약탈을 일삼아온 제국주의미국이며 지배와 예속의 체제의 중심에 선 제국주의미국이다, 우리는 온갖 형태의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침략과 전쟁이 없는 세계, 자주와 평화의 코리아반도를 지향한다, 마땅한 우리의 권리인 자주권을 실현하는 길에서 미군철거는 필수라고 피력했다.

한명희전민중민주당대표는 3500억달러현금투자에 대해 그냥 미국에게 돈을 상납하는것이며 미제국주의의 식민지에 대한 약탈일뿐이라고 규탄했다.

9.27 민중민주당은 <날강도미국규탄!점령군미군철거!>정당연설회를 전개했다. 민중민주당반미반전특별위원회위원장은 국익의 본질은 우리민중의 이익이다, 국익을 최우선에 둔 협상은 3500억달러대미투자선불강요를 단호히 거부하고 미군철거협박에는 <점령군떠나라>는 구호로 맞서야할때다, 자주·자존의 길이 아니면 사대·매국·굴종의 길이다, 우리민중·우리민족의 힘을 믿고 그힘에 의거해 제국주의미국의 약탈정책을 분쇄하고 제국주의침략군대 미군을 철거해 자주와 해방의 새세상을 앞당겨 실현하자고 촉구했다.

한명희전민중민주당대표는 무제한통화스와프는 해법이 아니라 파멸의 지름길이다, 절대로 이재명정부가 선택하면 안되는 최악의 수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대통령은 3500억달러요구에 사인을 한다면 그것은 탄핵감이라고 한 말을 반드시 기억하고 지켜야한다, <국익>을 해치는 합의는 <국민>을 배신하는것이며 탄핵을 면치못할것이라고 경고했다.

10.15 민중민주당은 <날강도미국규탄!점령군미군철거!>·<날강도미국과의모든협상중단!>·<제2의IMF불러오는대미협상중단!>·<무제한통화스와프는무제한통화주권상실>구호가로막을 서울30개포함, 전국10개지역에 총53개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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