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27 05시경 김병동민중민주당(민중당)경기도당위원장이 석방됐다. 2024.5.31 박근혜파쇼<정권>시절 조작된 <코리아연대사건>으로 법정구속된지 1년6개월만이다. 민중민주당당원들과 연대단체회원들은 안동교도소앞에서 04시경부터 1시간가량 정당연설회를 열어 <국가보안법>철폐를 강력히 촉구했다. 김병동위원장은 곧바로 정당연설회에 참가하고 먼저 동지들과 우리민중에게 감사인사를 전한데 이어 3차세계대전이 심화되고있으나 각성하고 단결한 세계민중들에 의해 평정이 될것임을 명심하면서 반제와 민중민주의 기치를 높이 휘날리며 끝까지 계속 함께하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이적민통선평화교회담임목사는 김병동동지의 처절한 투쟁은 개인의 투쟁이 아니라 우리민족이 하나되고 우리민족이 양키의 마수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가열한 투쟁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산이주노동자센터 장창원목사는 이재명정부가 들어섰다고 하지만 껍데기만 민주주의인 사회에 살고있다고 분개했다.
한명희민중민주당대표는 내란종식을 내세우는 이재명정부에서도 전대표와 당원들에 대한 줄소환과 2차압수수색이 벌어지며, 민중민주당에 대한 탄압이 끊이지않고있다, 전주의 하연호대표, 이정훈대표등 <국가보안법>으로 구속되는 탄압도 계속되고있다, 이재명정부는 파쇼권력전철을 밟을것이 아니라 합헌정당 민중민주당을 비롯한 모든 양심적이고 진보적인 인사들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고 <국가보안법>철폐의 길에 나서야한다, 진정 조선과의 관계를 개선하는 길을 모른단 말인가, <국가보안법>철폐가 답이다, <국가보안법>철폐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힘줘 말했다. 12.1 국회본청앞 계단에서 열린 <국가보안법제정77년,국가보안법폐지법률안공동발의기자회견>에 한명희대표와 김병동위원장을 비롯해 민중민주당당원들이 함께했다.
민중민주당은 12.3 논평<12월항쟁은끝나지않았다>를 발표했다. 12.6 마석모란공원추모관에서 열린 지태환열사11주기추모제에 참석했다. 김병동위원장은 추모사에서 <국가보안법>철폐와 미군철거를 앞당기겠다고 결의했다. 12.9 민중민주당은 용산대통령집무실앞에서 <보안법철폐!>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민중민주당충남도당위원장은 내란수괴와 그무리가 12.3내란의 법적근거로 삼은것이 <국가보안법>이다, 희대의 반민주파쇼악법이 있는한 <제2,제3의윤석열>이 나오며 내란역사는 반복할것이다, 이땅에 반민주파쇼체제가 들어설수 없도록 지금 <국가보안법>을 철폐해야한다, 이재명정권은 남북관계개선을 위한 절호의 기회로, 이땅에 민주주의를 바로 세울수 있는 다시없을 기회로 여기고 시대가 부여한 책임을 더욱 무겁게 받아들여 역사에 남을 결단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중민주당은 용산대통령집무실앞에서 석권호석방대책위의 연대투쟁에 함께하며 1인시위를 진행했다.
12.13 민중민주당(민중당)은 반미투쟁본부·21세기체게바라(Defense Brigade)와 함께 미대사관앞에서 <날강도전쟁책동제국주의미국배격!반제자주실현!>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이적반미투쟁본부공동상임대표는 <국가보안법>을 해체시켜야한다, 그러한 노력을 보이지않는 이상 <대한민국>은 조선의 정책을 조미의 정책을 따라갈수 없다, 조선반도에서 <대한민국>은 아무런 힘이 없다고 일갈했다. 21세기체게바라단원은 외부의 공격과 동시에 친미극우세력을 양산해 내부의 붕괴를 획책하는것은 제국주의의 전형적인 수법이다, 800만민병대가 조국방위·정권수호를 위해 나서는것은 베네수엘라가 민중의 나라며 마두로정권이 민중의 정권이라는것을 입증한다고 강조했다. 민중민주당인천시당위원장은 현시기 제국주의타도투쟁에 나서는것은 정의고 양심이라고 천명했다. 참가자들은 성명<날강도침략자미제국주의를끝장내자!>를 낭독한후 <인터내셔널가>를 제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