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민주당(민중당)은 3일 미군철수투쟁본부 주최로 광화문미대사관앞에서 열린 1161차자주통일시국기도회에 참가해 발언했다.
민중민주당서울시당위원장은 <작년한해 세계곳곳에서 제국주의의 침략과 약탈이 발광적으로 벌어졌다. 제국주의미국은 식민지<한국>을 대상으로 최소 5000억달러를 약탈하고, <동맹현대화>를 추진하고 있다. 동시에 군국주의일본의 <군사대국화>를 부추기고 있으며 일본은 이에 발맞춰 <대만유사시>를 망발하며 비핵3원칙 등에 대한 사실상의 폐기를 예고하고 있다. 미국은 대만지원으로 중미간 합의한 <하나의 중국>원칙을 깨며 극동에서 서태평양에 전쟁의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고 짚었다.
또 <작년 12월 <신먼로주의>를 국가안보전략으로 내세운 트럼프정부는 베네수엘라를 <마약범죄국>·<테러국가>로 지정하며 대베네수엘라침략에 미쳐날뛰고 있다. 뿐만아니라 콜롬비아·멕시코와 쿠바·니카라과 등 반제국가들을 공격하고, 온두라스대선에 간섭하는 한편, 아르헨티나·에콰도르 등을 라틴아메리카지배의 거점으로 전락시키고 있다. 또 서아프리카와 사헬지역에는 대규모쿠데타와 테러등 자작극을 벌여 통제권과 군사패권을 쥐려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2024년 하반기 북의 전쟁억제력·<전략적 인내>와 <한국>민중의 영웅적 항쟁으로 3차세계대전본격화가 가로막히자 2025년 세계분쟁지역곳곳에서 국지전이 벌어졌다. 나토가입국들은 GDP5%로의 군사비인상으로 <군국주의화>를 단행했다. 이같은 배경하에 심화되는 대베네수엘라침략책동은 베네수엘라가 또다른 제1선으로 그다음은 3차세계대전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90년전 스페인내전에서 진보세력은 국제여단을 꾸리고 <노 빠사란!(No pasaran!)>구호하에 제국주의와 싸웠고 100년전 우리민족은 <타도제국주의!>기치높이 가열한 항쟁을 벌였다. 올해를 제국주의타도의 전환적 해로 만들기 위해 우리는 끝까지 민중들과 투쟁할 것이다.>고 결의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