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는 미국의 마당이 아니라 무덤이 될 것〉 민중민주당 1162차자주통일시국기도회 발언

민중민주당(민중당)은 10일 미군철수투쟁본부 주최로 미대사관앞에서 열린 1162차자주통일시국기도회에 참가해 발언했다.

민중민주당서울시당위원장은 <미국민들이 트럼프의 폭력적이며 강도적 만행에 격분하고 있다. 워싱턴DC·뉴욕·시카고·LA·필라델피아 등 주요도시를 비롯한 미전역에서 80건 이상의 베네수엘라침략반대·마두로대통령부부석방촉구시위가 강력하게 전개됐다. 반제조직·반전평화단체들은 일제히 <석유때문에 피 흘리지 마라>, <라틴아메리카에 손대지 마라>,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의 전쟁반대>, <베네수엘라만세>, <미제국주의종식> 등의 구호를 들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미국민의 70%이상이 베네수엘라침략을 반대하고 있다. 미의회승인 없이 벌어진 이번 침략을 <불법>으로 규정하며 미민주당은 트럼프의 탄핵을 촉구하고 있고, 미공화당내 친트럼프세력내에서 이탈이 발생하고 있다. 다른 나라의 내정·전쟁 개입을 반대해온 트럼프의 지지기반내에서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고 짚었다.

아울러 <세계곳곳에서 <타도제국주의!>의 함성이 울려퍼지고 있다. 라틴아메리카와 아시아만이 아니라 제국주의국가내에서도 울려퍼지는 <미제국주의반대>, <타도제국주의>의 목소리에는 더이상 지배와 예속에 고통받지 않겠다는 전세계인류의 강렬한 지향이 담겨 있다. 트럼프는 돌이킬 수 없는 최대위기를 얻게 됐다. 베네수엘라와 라틴아메리카는 미국의 마당이 아니라 무덤이 될 것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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