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버: 메데인카르텔시절에는 한조직이 마약을 독점관리해서 시장질서가 잡히고 CIA의 통제가 먹혔지. 세계인구의 20%를 설득해서 마약을 끊게 할 방법이 없다면 질서가 최선이야. 자네가 저쪽에서 본건 알레한드로가 질서를 되돌리는 장면이었어.
메이서: 콜롬비아카르텔에서 나온 놈이었군요. 경쟁조직의 하수인.
그레이버: 딱히 그카르텔사람은 아니야. 복수할 기회만 준다면 어디든 붙는 거지. 우리, 메데인, 재갈을 풀어줄 주인을 찾던거야 … 그래 이바닥이 그런곳이야.
(영화<시카리오:암살자의도시>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