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밤 11시30분경 김아영, 이태형회원의 구속영장이 기각돼 출소했습니다!
이번 구속영장청구는 박근혜악폐정권하에도 없었던 것으로 우리사회의 표현의 자유가 얼마나 유린되는지, 경찰악폐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알 수 있게 했습니다.
전쟁위기를 막고 전쟁의 근원 미군을 몰아내기 위한 투쟁을 전개한 김아영, 이태형 두 청년레지스탕스회원들의 투쟁은 정당하며 애국적인 정의로운 행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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