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금 반트럼프반미경기투쟁본부 <싱가포르선언이행! 모든미군기지철거! 미군철거!> 집회 행진

1월11일 금요일 오후2시 반트럼프반미경기투쟁본부는 <싱가포르선언이행! 모든미군기지철거! 미군철거!>집회를 개최했습니다.

집회가 끝난 후 행진을 시작했습니다.

경기투본은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합법적이며 평화적인 방식으로 집회를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도 친미수구단체는 욕설과 폭력을 난무하며 심각하게 집회를 방해했습니다.

뿐만아니라 평택경찰들이 불법적으로 집회를 방해하는 세력들을 제때 막지 않아 집회참가자들이 폭력에 고스란히 노출됐습니다.

관련한 모든 상황은 페이스북라이브방송으로 실시간 송출됐습니다.

경기투본집회참가자일동은 심각한 방해책동에도 굴하지 않고 2019년을 미군철거원년으로 만들기 위한 집회시위를 완강하게 전개했습니다.

한편 미국반전평화단체 캐시보일런카톨릭워커디씨책임자가 연대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라이브방송
집회  https://www.facebook.com/fililive/videos/528242014321900?sfns=cl
행진 https://www.facebook.com/fililive/videos/383982042349683?sfns=cl

[연대메세지]
미국반전평화단체 카톨릭워커디씨책임자 캐시보일런 연대메세지

<미군들에게>
나는 미국에서 반전평화운동을 하는 활동가다.
같은 미국시민으로서 남코리아미군 평택험프리스기지에 주둔하고있는 미군들에게 고한다.
당신들이 있는 그 기지는 전세계에서 가장 넓은 미군기지이다.
적어도 800개에 달하는 해외주둔미군기지는 미제국주의의 악랄한 권력을 보여준다. 미국은 이 기지들 없이는 20세기에 300번이 넘는 군사개입을 하지 못했을 것이고 코리아·베트남·이라크·아프가니스탄과 같은 나라의 수백만 민중을 학살하지 못했을 것이다.
주남미군 당신들은 미국이 남코리아를 점령하는데서 본인들이 하는 역할에 대해 재고하라!
주남미군에서 나와서 미제의 군국주의에 반대하는 이 중요한 레지스탕스운동에 동참하라!

<민중민주당 당원동지들에게>
여러분은 아십니까? 외국군대에 저항하는 투쟁은 널리 확산될 것입니다.
나는 평택험프리지기지정문에서 미군즉각철거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는 민중민주당당원들에게 연대를 표하며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마틴루터킹이 <미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폭력납품업자>라고 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민중민주당원여러분, 투쟁을 계속하기를 바랍니다!   

 

트럼프는 싱가포르선언 따라 하루빨리 대북적대시정책을 폐기하고 미군을 철거하라!

트럼프정부는 하루빨리 2차북미정상회담을 개최하라. 김정은위원장의 4차중국방문을 두고 내외언론은 일제히 2차북미정상회담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김정은위원장의 방중 전날인 6일 미대통령 트럼프도 <김위원장과 간접적으로 대화해왔다. 우리는 북과 매우 좋은 대화를 나누고있다>며 <2차북미정상회담개최장소를 협상하고있으며 아마 아주 머지않아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정부는 대북적대시정책을 당장 폐기하라. 최근 <아시아지원보장법안>을 통과시키며 대북제재해제를 더 까다롭게 만들듯이 대북적대시정책을 강화하고있다. 북침핵전쟁연습도 약간 변형시키거나 이름을 바꿔 그대로 진행시키려 하고있다. 가령 대표적인 북침핵전쟁연습인 키리졸브·을지프리덤가디언연습을 <19-1>, <19-2>로 바꿔 강행할 예정이다. 악명높은 <비핵화워킹그룹>을 조작해 희대의 내정간섭을 벌이고 남북관계개선을 파탄시키려 하는 것도 바로 트럼프정부다.

트럼프정부는 6.12북미공동성명 철저히 이행하라. 북미간에 어렵게 합의한 싱가포르선언을 지금처럼 계속 태공하고 대북적대시정책을 고집한다면 북미관계는 이전의 첨예한 군사대결전으로 회귀할 수밖에 없다. 실제로 북은 신년사에서 트럼프정부가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새로운길>을 모색하겠다고 경고했다. 북이 오랫동안의 침묵을 깨고 한 첫목소리가 <새로운길>임을 트럼프정부는 깊이 생각해야 한다. 공은 트럼프쪽으로 확실히 넘어갔고 시간은 기다려주는 법이 없다.

트럼프정부는 친미수구세력을 부추켜 남남갈등을 일으키려는 어리석은 선동을 중단하라. 트럼프정부는 미군철거가 불가피한 조건에서 이에 불안해 하는 친미수구세력을 선동해 남측에서 미군철거를 찬성하는 세력과 반대하는 세력간의 충돌을 야기하려고 한다. 미군이 이땅에 들어오면서 반만년단일국가가 분단되고 전쟁의 참극과 군사파쇼통치의 암흑, 경제위기와 민생파탄의 생지옥이 만들어지지 않았던가. 트럼프정부는 6.12싱가포르선언 따라 하루빨리 미군을 이땅에서 철거하라. 트럼프정부가 이를 지체한다면 우리민중이 직접 나서 반미열풍으로 미군을 철거시키고 자주통일과 민중민주의 새세상을 앞당겨올 것이다.

2019년 1월11일 경기도평택 캠프험프리스앞
반트럼프반미경기투쟁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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