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실보도 278 – 백악관앞논평 35] 트럼프정부는 내정간섭 중단하고 미군부터 철거하라!

[대변인실보도 278 – 백악관앞논평 35]

트럼프정부는 내정간섭 중단하고 미군부터 철거하라!

1. 미국무부대북정책특별대표 비건이 일본방문후 <비핵화워킹그룹>회의차 남코리아를 방문했다. 미국무부가 <북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건증된 비핵화증진노력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듯이 <비핵화워킹그룹>은 내정간섭의 구조화와 <리비아식비핵화>의 강박을 위해 존재한다. <비핵화워킹그룹>이 존재하는 한 4.27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절대 이행될 수 없다.

2. 미대통령 트럼프는 <우리가 어떤 나라의 매우 위험한 영토를 방어하는데 50억달러를 쓴다>며 남을 겨냥했다. 주남미군주둔비를 또다시 올리겠다는 포석이다. 2018년 6월 이미 월스트리트저널은 <주남미군기지 토지가치를 포함하면 남의 방위비 분담률이 80%에 이른다>고 보도했다. 2015년기준 직·간접적으로 들어간 주남미군주둔비용은 한해 약 5조5000억원으로 국방예산의 15%에 해당하는 천문학적인 액수다. 미언론VOA도 <남이 세계최대해외미군기지인 캠프험프리스를 건설하는 비용의 90%이상을 지불했다>며 트럼프의 거짓말을 폭로했다.

3. 트럼프정부의 대남내정간섭은 대북적대시정책과 밀접히 연결돼 있다. 남정부를 철저한 꼭두각시로 만들어 북을 고립압살시키는데 이용하기때문이다. 우리는 여기서 민족자주와 민족공조만이 우리민족이 스스로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게 된다는 교훈을 다시금 깨닫는다. 트럼프정부는 모든 내정간섭을 중단하고 하루빨리 미군을 철거하라. 트럼프정부가 직접 못하겠다면 우리민중이 강제할 것이다.

2019년 5월10일 워싱턴D.C 백악관앞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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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4 14.0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