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당은 9일 <노동개악분쇄! 노동기본권쟁취! 비정규직철폐! 사회공공성강화! 재벌체제개혁!> 전태일열사정신계승 2019전국노동자대회에 참여했습니다.
집회가 열리는 여의도근처와 서울시내 곳곳에 가로막 <노동개악중단! 노동권보장!>·<공동성강화! 반민중자본환수!>·<환수복지! 민중의 것을 민중에게로!>·<실업철폐! 비정규직철폐!>·<트럼프정부규탄! 미군철거!>를 설치했습니다.
오후에는 집회장소 주변에 포스터<비정규직철폐! 환수복지><노동개악중단! 노동권보장!>를 부착하고 민중민주당이 만드는 진보정치시사월간지 항쟁의기관차를 홍보했습니다.
또 집회에 참여한 노동자들에게 민중민주당신문 民73호 <비정규직철폐! 노동권보장! 환수복지!>를 2만부 배포했습니다.
우리당은 가로막 <노동개악중단! 노동권보장!>·<공동성강화! 반민중자본환수!>·<환수복지! 민중의 것을 민중에게로!>·<전태일열사정신계승!>·<모든실업자에게 일자리를!>·<비정규직 철폐!>·<탄력근로제확대 중단!>·<트럼프규탄! 미군철거!>과 <노동개악중단><비정규직철폐> 피시를 들고 힘차게 행진했습니다.
이날 집회에 참여한 데렉포드미국반전평화단체앤서콜리션대변인도 노동자들에게 신문을 배포하고 민중민주당가로막행진에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