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평화시위1256일째 822일째 미대사관포위시위300일째 평택험프리스기지앞미군철거시위361일째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은 27일 미대사관앞에서 <트럼프정부규탄! 북침전쟁연습영구중단! 미군철거!>를 촉구하는 피시를 들고 1256일째 평화시위를 이어갔다.

우리당은 12월27일 서울광화문 미대사관앞에서 <제재반대·평화협상100일행동>과 반전평화·악폐청산을 위한 <무기한 비상행동> 922일째 전개했습니다.

<미군유지비증액반대! 북침전쟁연습중단!>,<트럼프정부규탄! 미군철거!>를 촉구하며 무기한 비상행동을 전개 중입니다.

12월27일 우리당은 미대사관 사방을 포위하는  1인시위·정당연설회를 300일째 진행했습니다.

<미>, <군>, <철>, <거> 한글자구호판과 <미군철거!>이미지피씨를 들고 사방1인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우리당은 1월1일 0시부터 경기도 평택캠프험프리스 정문에서<트럼프정부규탄! 자유한국당해체!>, <모든미군기지철거! 미군철거!> 철야시위를 시작했습니다! 12월27일 현재 361일째 전개중입니다. 2019년을 미군철거원년의 해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아 주남미군철거투쟁의 최전선인 캠프험프리스앞에서 우리당원들이 투쟁하고있습니다!

<트럼프정부규탄! 자유한국당해체! 미군철거!> 민중민주당 미대사관포위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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