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실보도(성명)310] 극우악폐세력의 폭력망동을 묵인방조하는 서울지방경찰청을 강력 규탄한다!

[대변인실보도(성명)310]
극우악폐세력의 폭력망동을 묵인방조하는 서울지방경찰청을 강력 규탄한다!

극우악폐세력의 준동이 날로 거세지고있다. 우리민중민주당은 광화문세종로미대사관앞에서 <내정간섭망언해리스추방!>·<미군유지비증액반대!>·<북침전쟁책동트럼프규탄!>·<미군철거!>구호를 들고 1인시위를 한 지 오늘로 872일째다. 매주토요일 광화문광장을 메뚜기떼처럼 휩쓸고 다니던 자유한국당·우리공화당 등 극우악폐정당들과 한미자유연합·한미동맹연합 등 극우단체들이 지난 2월부터 합법적이고 정당한 우리의 미대사관1인시위에 대해 시비질을 하더니 최근에는 그 강도가 심해져 더이상 묵과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주로 극우악폐무리들의 유튜버들과 그 추종자들로 구성된 이들은 집단적으로 몰려와 우리당의 정당한 합법시위를 불법적으로 훼방했다. 욕설은 기본이고 시위판을 가려 민중들이 볼 수 없게 하는 한편 코앞에서 추태를 부리고 끊임없이 시비를 걸며 우리의 정당한 합법시위를 악랄히 방해했다. 뿐만아니라 1인시위를 하는 우리당원을 둘러싸고 온갖 협박을 가할뿐아니라 여성당원의 몸에 손을 대는 성추행범죄까지 서슴지않았다. 어쩌다 경찰이 자신들을 말리면 경찰에 소리를 지르거나 욕설을 내뱉으며 공무집행방해를 해댔다.

이번 사태는 극우악폐무리들에 대한 경찰의 미온적 태도가 중요한 원인중 하나다. 경찰은 이들의 불법망동에 대해 제대로된 조치를 취하지않아 오히려 이자들이 합법시위중인 우리당원을 에워싸고 성조기를 흔들며 구호를 외치는 등의 추가적인 집단망동을 허용했다. 명백한 불법집회행위에도 경찰은 이들을 연행하기는커녕 제대로 제지하지도 않았다. 우리는 진보세력을 이른바 <빨갱이>로 매도하며 폭력·테러를 자행해온 서북청년단과 경찰집단이 야합해온 역사적 사실을 잘 알고있다. 경찰이 극우악폐세력의 폭언폭행을 묵인방조하는 것은 이처럼 마땅히 청산해야 할 그릇된 역사의 반복으로 된다.

가재는 게편이라고 서울시경찰청은 보안수사대를 운영하며 도청·감시·미행·연행을 일삼으며 진보운동세력을 탄압한 것으로 악명높다. 그렇기에 경찰은 검찰과 마찬가지로 악폐청산의 최우선대상이 아닐 수 없다. 우리당은 미대사관앞1인시위를 비롯해 우리당의 정의롭고 정당한 합법정치활동을 방해하는 극우악폐무리들의 망동을 묵인·방조하는 경찰을 강력히 규탄한다. 경찰의 미온적 태도가 계속될 경우 우리는 서울시경찰청을 극우악폐들과 한패로 규정하고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이며 서울시경찰청장과 경찰청장의 퇴진투쟁을 강력히 벌일 것임을 확언한다. 미군철거는 정의고 대세다. 우리민중은 극우악폐들의 어떤 망동에도 굴하지않고 한사람같이 떨쳐 일어나 반드시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합법정당활동훼방 묵인방조하는 서울시경찰청장 당장 물러나라!
극우무리불법망동 묵인방조하는 악폐경찰의 개혁 즉각 실시하라!

2020년 2월15일 서울경찰청앞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