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미군기지앞 <미군유지비증액트럼프규탄! 북침전쟁연습완전중단! 미군철거!> 기자회견집회

14일 11시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는 평택험프리스기지앞에서 <미군유지비증액트럼프규탄! 북침전쟁연습완전중단! 미군철거!> 기자회견집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북침전쟁연습 영구중단하고 미군철거하라!><내정간섭 중단하고 미군철거하라!><분단원흉 만악근원 점령군미군 즉각 철거하라!><미군유지비인상협박 트럼프정부 강력규탄한다><평화통일 최대걸림돌 미군철거하라!><모든 미군기지환수하고 미군철거시키자> 구호피시를 들었다.

사회자는 <우리민족의 앞길을 가로막는 미군을 철거하고 친미주구당인 미래통합당을 해체시키는것은 통일로 나가는 길에 풀어야할 시대적 과제>라며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는 미군철거· 미래통합당해체투쟁으로 평화번영통일의 새시대를 앞당길것이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구호 <미군은 북침전쟁연습 영구 중단하라!>·<전쟁의화근 만악의근원 미군 즉시 철거하라!>를 외쳤다.

지창영평화협정운동본부집행위원장은 <코로나보다 더 심긱하고 끈질긴 바이러스는 미국제국주의바이러스다>며 <촛불항쟁에서 승리했지만 아직도 적폐가 쌓여있는 상황에 남북간 통일의 길도 가로막혔다>고 밝혔다.

지창영집행위원장은 <미군이 이나라에 주둔하는한 우리가 원하는 세상은 결코 이룰수없다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라며 <우리는 만악의 근원 주남미군을 철거시키기위해 미군철거원년을 선포하고 평택기지앞에서 철야일인시위를 하고있다>고 알렸다.

이어 <남북이 하나돼 주남미군의 실상을 밝히고 물리치자>면서 <미국은 우리민족을 결코 이길수 없다>고 일갈했다.

다음으로 장창원오산다솜교회목사의 발언이 이어졌다.

장창원목사는 <미군철거의 최전선이라 할 수 있는 평택에서 24시간 철야시위하는 동지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는 말로 발언을 시작했다.

그는 <트럼프가 북침전쟁연습을 중단하고 이땅을 떠나는것이 우리민족과 세계인류의 희망이자 염원>이라며 <미국의 하수인노릇하고 민족을 팔아먹는 역사의 반역자들을 선거로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미국은 천문학적인 방위비협상을 당장 중단하고 이땅을 평화롭게 만들수있게 철거해야 한다>면서 <70여년간의 식민지에서 벗어나 코리아반도가 통일되고 평화로운 세계의 본산이 될 수 있도록 투쟁하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현필경미군기지환수연구소소장은 <지난1월부터 미군은 코리아반도상공에 계속 정찰기를 띄우고 있지만 우리 민족의 자와 해방을 위한 투쟁은 절대로 멈출수 없다>며 <지난20여년간 전국에 흩어진 미군기지를 평택에 집중하는 사업이 진행돼왔다>고 전했다.

현필경소장은 <그기간 평택주민들은 상당한 고통을 당했고 전국의 많은 사람들이 투쟁에 연대했다>면서 <비록 땅을 내줬지만 투쟁의 정신은 타오르고 있고 그들을 향한 증오는 더욱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사건으로 가장 이득보는 세력이 누구인가를 알아야 한다>며 <우리는 자주평화통일을 지향하는 사람으로 힘차게 단결해 미군을 이땅에서 몰아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민지원청년레지스탕스회원의 발언이 이어졌다.

민지원회원은 <북은 새로운길이 말로만 그치지 않을것을 과시하듯 지난여름 극초음미사일을 포함해 연이은 미사일시험으로 미국의 군사적도발을 억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트럼프정부는 여전히 시대착오적인 북침전쟁책동과 대남약탈계획망상에 빠져있다>면서 <북이 미국에 경고한 연말시한을 넘긴 직후인 지난1월 미군은 보란듯이 미핵항모 시어도어루즈벨트호를 포함해 제9항모강습단을 파견했다>고 지적했다.

또 <코로나19바이러스를 이유로 연기했던 미남합동북침전쟁연습을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재개하겠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며 <가식적인 평화를 외치며 실제로는 전쟁하는 나라가 미국>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국가핵안보국예산을 지난해보다 20퍼센트올린 미국이 다른나라에 비핵화를 강요하고 거부할 경우 무력진공을 감행하는것은 모순>이라며 <남을향한 트럼프정부의 날강도적행태도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민지원회원은 미국의 방위비분담금6조원강박·코리아노동자무급휴직협박·580억사드배치사용등을 비판하면서 <우리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가로막고 민중의 생존권을 파괴하는 트럼프정부와 미군이야말로 이땅의 만악이며 첫번째로 청산돼야할 악폐>라고 말했다.

이어 <미군이 존재하는한 청년들에게 미래도 희망도 있을수 없다>면서 <민족의 자존을 지키고 역사를 전진시켜온 선열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청년의 기백으로 반드시 미군을 몰아내고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올 것이다>고 외쳤다.

이들은 성명 <트럼프정부는 북침전쟁연습 영구중단하고 미군 즉시철거하라!>를 낭독한후 <주한미군철거가>를 힘차게 불렀다.

<미군유지비증액트럼프규탄! 북침전쟁연습완전중단! 미군철거!>

https://www.facebook.com/fililive/videos/197682651534280/?vh=e&d=n

https://www.youtube.com/watch?v=n-PYWj-mOrA

트럼프정부는 북침전쟁연습 영구중단하고 미군 즉시철거하라!

미국의 북침전쟁책동이 계속되고있다. 10일 미국방부대변인 호프먼은 <바이러스가 지나가고 보다 따뜻한 날씨가 되면 이러한 활동들의 일부는 재개할 수 있게 되길 희망한다>며 미남합동군사연습재개를 촉구했다. 미합참부참모장 번은 <매일 준비태세를 유지하는 것과 관련해 미남연합군의 중대간, 소규모부대간 훈련 등은 계속된다>, <준비태세를 유지하기 위한 모든 기회를 극대화하고있다>며 호전적인 망언을 했다. 미국은 코로나19의 대규모확산에 따른 비상상황에도 불구하고 코리아반도주변에 핵항모3척을 결집시키고 사드(THAAD)추가배치를 강요하는 등, 코리아반도의 전쟁위기를 계속 고조시키고있다.

우리민중에 대한 미군의 정치·군사적 압박과 경제적 착취를 언제까지 참아야 하는가. 트럼프정부는 당초 방위비분담금 50억달러를 무리하게 강요하다가 우리민중의 저항에 부딪히자 겉으로는 40억달러안팎의 금액을 제시하면서 미국산무기강매·사드비용전가 등을 노리고있다. 유도다연장로켓·지상감시정찰기·SM-3함대공미사일·해상작전헬기·공군전자전기·아파치공격헬기 등의 미국산무기를 팔아넘기려 하고있으며 미국방부는 2021회계연도국방수권법예산안에 사드건설기지비용 등으로 2160억원을 <주둔국이 부담>할 것을 명시했다. 평택미군기지건설비용의 92%를 남코리아가 부담했듯, 방위비분담금외에 직·간접적으로 들어가는 비용까지 합하면 이미 수십조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액수의 혈세를 사실상 강탈해갔다.

코로나19확산이라는 비상상황에도 미래통합당의 반민족·반민중만행은 계속되고있다. 최근 정치권안팎에서 <마스크대란>극복의 방책으로 개성공단의 재가동이 대두되고있다. 한달에 100만장의 마스크를 생산할 수 있는 제조업체가 있고 73개의 의료봉제업체가 있는 등, 합리적이며 현실적인 주장이 쏟아져나오고있음에도 미래통합당은 <마스크대란을 핑계삼아 당장이라도 개성공단을 열 태세>, <마크스대란에 북한몽은 언감생심>이라고 망언했다. 미래통합당은 코로나19확산을 우려하는 김정은위원장의 친서를 <정치쇼>라고 헐뜯고 총선<공약1호>로 <한미간핵동맹>, <완전한 북한핵무기폐기이후 전시작전통제권전환추진>, <9.19군사합의폐기> 등을 내세우며 친미사대적이고 외세의존적인 반통일호전세력임을 더욱 노골화했다.

역사가 말해주듯 민족공조는 평화와 통일이며 외세의존은 분열과 전쟁이다. 특히 평택미군기지는 해외단일미군기지중 세계최대규모고 미군의 코리아반도·동북아패권전략의 전초기지로서 최악의 경우 제1타격지점이 되는 것은 불보듯 뻔하다. 뿐만아니라 평택에서 여전히 감행되고있는 탄저균·보툴리눔 등 생화학대량살상무기실험은 우리민중을 인질삼아 감행되는 최악의 무기실험이 아닌가. 매년 북침전쟁연습을 감행하며 우리민족을 절멸시키려 획책하는 미군은 전쟁의 화근이자 만악의 근원이다. 민족의 앞길을 가로막는 미군을 철거하고 친미주구당인 미래통합당을 해체시키는 것은 가장 절박한 시대적 과제다. 우리는 미군철거·미래통합당해체투쟁으로 내외반평화·반통일악폐세력을 완전 청산하고 평화·번영·통일의 새시대를 앞당길 것이다.

미군은 북침전쟁연습 영구중단하라!
전쟁의화근, 만악의근원 미군 즉시철거하라!
친미주구당 미래통합당 당장 해체하라!

2020년 3월14일 평택험프리스기지앞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 (평화협정운동본부 민중민주당반미특위 청년레지스탕스 민중민주당해외원정단 전국세계노총(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