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삼봉로별밤> 넷째날은 청년당원들이 준비했습니다.
첫번째 순서는 그림으로 강령과 규약 맞추기. 청년당원들이 그린 그림! 어떤 강령과 규약을 의미하는 걸까요? 첫번째 그림은 신상필벌 규약을 두번째 그림은 정도전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이어진 <삼봉로라디오>에서는 환수복지당 활동을 하게 된 계기, 1인시위 할 때 기억에 남는 이야기, 활동을 하며 가장 기억나는 순간과 난감했던 순간, 선배가 후배에게 후배가 선배에게 전하고 싶은 사연을 나누었습니다.
감동과 웃음이 있는 <삼봉로별밤> 매일 저녁 7시 광화문 삼봉로 KT앞에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