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민주당 용산일대 트럭정당연설회 〈북침핵전쟁연습 영구중단하라!〉

22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북침핵전쟁연습중단! 윤석열·군부호전광무리청산!>, <미군철거> 가로막을 설치한 트럭을 타고 용산국방부대통령실-용산역일대를 선회하며 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당원들은 이날부터 9월1일까지 진행될 UFS(을지프리덤쉴드)북침핵전쟁연습을 강력히 규탄했다. 특히 미제침략세력이 윤석열친미호전무리를 조종해 북침핵전쟁연습을 감행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시민들을 향해 미군을 철거하고 윤석열·군부호전무리를 청산시키는 투쟁에 나서자고 호소했다. 

용산역앞에서 당원들은 <윤석열국민의힘친미호전광 청산! 윤석열국민의힘민족반역무리 청산!> 구호피시를 높이 들고 구호 <북침핵전쟁연습 영구중단하라!>, <전쟁의 화근 만악의 근원 미군 철거하라!>, <우리민족의 힘으로 조국통일 앞당기자!> 등 구호를 힘차게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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