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민주당 <이명박구속!정보원해체!악폐청산!미군철거!> 집회·행진

우리당은 20일 정오 서울 광화문 미대사관앞에서 <이명박구속! 정보원해체! 악폐청산! 미군철거!>집회를 개최했다.

집회 발언자들은 집회에서 <악폐를 청산하고 이명박을 구속하자!>·<악폐를 청산하고 정보원을 해체하자!>·<악폐청산 넘어 민중민주와 자주통일 이룩하자!> 등을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성명을 발표한 뒤 세월호광장을 지나 정부서울청사까지 행진했다.

다음은 성명 전문이다.

[성명] 당장 이명박을 구속하고 악폐청산의 속도를 높여라!

한반도에 여전히 전쟁위기가 엄존하는 가운데 이명박을 비롯한 특급악폐들이 멀쩡히 마음대로 활동하고 있어 문재인정부에 대한 민중의 분노가 갈수록 강해지고 있다.

1. 지난 8월 전국가정보원장 원세훈의 법정구속에 이어 11일 전국방부장관 김관진이 구속됐고 17일에는 박근혜시절 국가정보원장들인 남재준·이병기가 구속됐다. 그러나 악폐중의 악폐인 이명박을 비롯해 이병호, 우병우, 한민구, 최경환 등이 제대로 처벌받지않고있어 악폐청산이 제대로 된다고 할 수 없다. 정세는 악폐청산을 더이상 미룰 수 없는 초미의 과제로 제기하며 무엇보다도 이명박부터 당장 구속할 것으로 요구하고있다.

2. 미핵항모 3개강습단이 동원된 초유의 북침핵전쟁연습이후에도 변함없이 한반도의 전쟁위기가 계속되고 있다. 전쟁미치광이 트럼프가 러시아스캔들로 터진 정치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핵항모강습단동원비용 등 천문학적인 재정을 한국에 전가시키고 있다. 트럼프는 이번 전쟁행각중에도 문재인정부로부터 주한미군평택기지확장 명분으로 90억달러(10조700억원), 무기구매조로 130억달러(14조5000억원)의 혈세를 뜯어냈다.

3. 악폐청산은 악폐세력들을 구속시키는 것으로 끝나지 말아야 한다. 희대의 파쇼악법인 국가보안법의 철폐와 파쇼적 폭압기구인 국가정보원·공안검찰·보안수사대의 해체가 반드시 시급히 이뤄져야 한다. 문정부가 더이상 <트럼프의 푸들>소리를 듣지않아야 한다. 문정부는 <뼈속 깊이> 친미종미정부였던 이명박정부·박근혜정부가 얼굴을 붉힐 정도로 친미종미적이라는 내외의 비판을 심각히 새겨야 한다.

당면해서 이명박을 구속하며 악폐청산의 속도를 높여야 한다. 동시에 외세추종정책을 민족공조로 전환해 더이상 <트럼프의 푸들>소리를 듣지말아야 한다.

2017년 11월20일 서울 광화문삼봉로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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