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주의가 일으킨 3차세계대전의 불길이 동유럽과 서아시아(중동)를 거쳐 동아시아로 번지고있다.
3차세계대전의 주범은 미제국주의를 위시로 한 제국주의침략세력들이다.
우크라이나전은 미제국주의가 나토를 내세우고 우크라이나신나치세력을 움직여 일으킨 전쟁이다.
서아시아전은 시오니즘이스라엘의 75년간의 팔레스타인점령에 따른 압제에서 벗어나기 위한 해방전쟁이다.
미제는 아시아판나토를 조작하고 일군국주의세력을 필두로 동아시아친미주구들을 움직여 기어이 북과 중국을 상대로 한 동아시아전을 일으키려고한다.
동아시아전의 시작은 3차세계대전의 본격화이자 <신냉전>체제의 전면화다.
현시기 가장 중요한 투쟁과제는 3차세계대전을 반제전쟁으로 전환하는것이다.
세계민중은 2차세계대전시기 세계반파쇼투쟁으로 파시스트세력을 격멸했다.
억압이 있는곳에 저항이 있고 제국주의침략세력은 반드시 망한다.
<전세계노동자·민중이여단결하라!>기치아래 우리는 세계반제공동전선을 확대하고 세계반제공동투쟁을 강화하며 세계의 자주와 평화가 실현되는 새세상을 앞당길것이다.
전쟁화근 만악근원 미제침략군대 철거하라!
제국주의침략동맹 나토 해체하라!
동아시아전 획책하는 아시아판나토 해체하라!
강에서 바다까지 팔레스타인은 해방될것이다!
2024년 5월18일 5.18민주광장
세계반제플랫포옴 반미투쟁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