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 항쟁의기관차〉 반동의 쇠사슬 끊어낼 불꽃이여

5.18 광주세계반제동시투쟁에서 최도은은 민중가요<혁명의투혼>을 부르며 평등하고 평화로운 세상으로 만들고자 하는 마음을 담는다고 전했다. 이어 전두환과 미국의 만행을 처음 알았을때의 충격과 광주의 진실을 규명하고 싸워왔던 시간들을 전하며 <광주출정가>·<5월의노래1>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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