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이스 플로레스(Luis Flores)
멕시코인민사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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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 이래 미국중심에 서유럽국가들로 창설된 나토는 나토비동맹국가들을 상대로 보편적인 불안정을 조성해왔다. 쿠데타를 획책하고 정치경제위기를 조성하며 결국 아프리카와 라틴의 영토를 침략하는데 전념해왔다. 민중의 이익을 보장하는 민주적으로 구성된 정부들을 공격해온것이다. 의도적으로 국제적인 테러를 일으키면서 나토엘리트국가들의 이익과 관련 없는 정부들을 무력화시켰다. 이를 고수하기 위해 다른 나라에 꼭두각시정부들을 세웠다. 나토회원국들을 통합한다는 명분으로 그러나 결국 오직 나토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미국·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등의 하수인과 총알받이를 구하기 위해서다. 가령 콜롬비아의 이반두케정부와 아르헨티나정부등이 그러하다.
우크라이나전은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통합되길 바라는 젤렌스키로 인해 발생했다.
나토는, 우리가 보고있듯 전세계에 테러를 확대하고 민중들을 억압하고 그들의 자원을 착취하는 제국주의·자본주의패권을 유지하는데 전념했다.
천연에너지, 인적자원등 나토제국주의에 직접 영향을 받는 나라들에서의 정치경제위기로 대규모이주민이 발생했다.
따라서 경제적으로 분절되고 정치적으로 박해받는속에서 전세계민중은 나토에 반대한다. 나토가 모든 가계들과 전세계민중을 위협하고있다.
우리는 나토가 전쟁을 일으키고 사람들을 억압하기에 나토를 반대한다.
이들의 이해관계는 객관적이고 그래서 전쟁에 자금을 지원하고있다. 그래서 전쟁을 도발하며 무기시장을 유지하고있다. 국가무력에 무기를 투입할뿐아니라 범죄집단을 꾸리기 위해 마약밀매집단에도 무기를 공급하고있다. 나토국가들은 이모든것을 자행하고있다.
조직된 전세계민중이 나토에 반대하고 단결하며 멕시코에서 우리가 인사를 전하는 이유다. 우리는 나토에 반대해 같은 길을 걷고있다.
⋯ 모든 민중이 해방되길 염원한다.
우리는 외세의 간섭 없이 자주와 자결권을 실현하길 원한다. 이점에서 항상 동지들과 함께하며 마침내 나토의 종말을 볼때까지 계속 싸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