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2 항쟁의기관차〉 도미노의 끝은 혁명

트럼프의 도미노는 혁명을 부른다. 트럼프의 <첫충격>이 세상에 도미노현상을 일으키고있다. 2026.1.3 트럼프미정부의 <절대적결의>작전으로 생긴 충격파가 컸다. 유엔헌장과 국제법을 무시하고 미국이 그나마 허울이라도 유지했던 <국제경찰>에서 <국제깡패>로 입장을 바꿨기때문이다. 미정부의 유엔에서 탈퇴하는 흐름도 가속화했다. 무엇보다 <서반구중시전략>으로 전환하며 동반구경시전략, 동반구에서 점진적으로 퇴각하겠다고 선언했다. 미국과 유럽연합사이, 제국주의진영내 갈등이 증폭되고 중국·러시아·조선등 반제진영이 더욱 굳게 뭉치고있다. 

트럼프정부의 <국가안보전략>은 한마디로 동반구를 포기하고 서반구에 집중하겠다는것이다. 전세계를 지배할수 있는 역량이 안되는만큼 선택과 집중의 원칙에 의거해 서반구만큼은 확실히 지키겠다는것이다. 서반구는 아메리카 더하기 그린란드다. 중남미를 장악하는데서 <린치핀>인 베네수엘라를 힘으로 제압하고 이어 그린란드소유를 선언한것이 우연이 아닌 이유다. 트럼프정부는 지금 쿠바를 압살하기 위해 광분하고있다. 베네수엘라와 쿠바에 대한 군사적압박의 도수가 높아지면 결국 카리브해전, 중미(아메리카)전이 터진다. 

트럼프정부는 기어이 이란전을 일으킬것인가. 이란전은 곧 서아(아시아)전이다. 하메네이의 언급이 아니더라도 이란전은 즉시 서아시아전으로 번질수밖에 없다. 그렇게 되면 이란가까이 주둔하고있는 미군기지들과 이스라엘은 불바다가 된다. 이란은 미사일강국이고 중국·러시아등 반제진영은 결코 이란이 <제2의시리아>가 되는것을 좌시하지않을것이다. 이란전이 터지면 서아전이 터진다. 중미전이든 서아전이든 세계전으로 확대될수밖에 없다. 

중미전·서아전은 중국의 대만전으로 이어지고 그즉시 조선의 <한국>전으로 번진다. 대만전과 <한국>전을 합치면 동아전이다. 동아전이란 중국·조선이 <전략적인내>를 풀었다는것을 의미하며 역시 곧바로 러시아·이란도 그렇게 하게 된다. 이는 동구전·서아전이 본격적으로 전개된다는것을 의미한다. 이트럼프미정부의 군사적도발과 연쇄반응으로 인해 3차세계대전의 본격화가 앞당겨지고있다. 제국주의진영이 분열로 약화되고 반제진영이 비상히 강화되고있다. 도미노의 끝에 혁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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