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미정부는 지금 2개전장에서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고있다. 하나는 중미(아메리카)고 다른하나는 서아(아시아)다. 이미 중미에서 2026.1.3 베네수엘라를 침공하며 마두로대통령부부를 납치하고 연이어 쿠바에 대한 석유공급을 차단하는 해상·경제봉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베네수엘라와 러시아에 멕시코마저 석유공급을 못하게 되면 쿠바경제는 치명타를 입게 된다. 그렇게 되면 쿠바에서는 <색깔혁명>이 일어나는것이 아니라 쿠바와 미국간에 전쟁이 일어난다.
미국의 대이란공세도 도수를 높여가고있다. 2026.1~2 2개핵항모단이 이란근해에 포진해있고 각종무력이 속속 집결하고있다. 이란내에 폭발·화재가 동시다발로 일어나고 주요군사지휘관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고있다. 동시에 진행된 미국과 이란간의 협상에는 결정적인 진전이 적어도 아직은 없다. 이란에 대한 중국·러시아의 지원이 강화되고있다. 중국의 군사적지원은 전례없는 수준이다. 원유를 가장 많이 수입하는 나라중 하나인 이란마저 미국의 손아귀로 넘어가는것을 중국은 결코 용납할수 없다.
트럼프미정부의 2025.11 <국가안보전략(NSS)2025>와 2026.1 <국가방위전략(NDS)2026>은 선택과 집중으로 동반구를 점진적으로 포기하고 서반구를 완전히 장악하는것이 주요내용이다. 트럼프정부가 새해 들어 베네수엘라를 치고 쿠바의 목을 조르며 그린란드를 장악하겠다고 열을 올리는 이유다. 한편 2.5 독일의 매체·연구소에서 러시아가 손쉽게 발트3국을 점령할수 있다는 시뮬레이션결과를 발표했다. 러시아가 칼리닌그라드와의 회랑을 장악하고 발트3국과 유럽본토의 연결이 끊어지면 1만5000명정도의 병력으로도 발트3국을 점령할수 있다는 내용이다.
현정세는 중미전이든 서아전이든 어느 지역전쟁이라도 발발하면 그즉시 중국의 대만전, 조선의 <한국>전을 촉진해 동아전으로 확대될수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동아전은 다시 러시아의 동구(유럽)전, 이란등의 서아전을 추동한다. 동아전이 터지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 발트3국을 비롯한 구소련지역을 즉시 병합하고 그외 중구와 북구를 나토에서 탈퇴한 완충지역으로 만들려할것이다. 이란등<저항의축>의 서아에서의 반이스라엘·반제공세도 결정적으로 강화될것이다. 3차세계대전의 본격화가 트럼프정부로부터의 연쇄충격파, 도미노현상에 의해 앞당겨지는 형국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