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실보도 181) 박근혜악폐의 본산 자유한국당은 즉각 해체되어야 마땅하다

(대변인실보도 181)

박근혜악폐의 본산 자유한국당은 즉각 해체되어야 마땅하다

박근혜가 1심에서 징역 24년, 벌금 180억원이 선고됐다.

1. 검찰이 제출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강요, 강요미수, 공무상비밀누설 등 18개혐의중 16개혐의가 유죄로 인정됐다. 형량이 가장 큰 뇌물수수혐의중에는 롯데, SK부분만 대가성이 인정됐다. 인정된 뇌물액은 롯데 70억원, SK 89억원, 삼성 72억원 등 총 231억원이다. 전경련회원인 53개기업이 미르·K스포츠재단에 총 774억원을 출연하게 하고 최순실일가와 관련한 회사들을 지원하게 한 혐의도 대부분 유죄로 인정됐다. 박근혜가 민중의 생명을 유린하고 나라꼴을 엉망으로 만든 것을 생각하면 깃털처럼 가벼운 결과다.

2. 박근혜를 비롯한 반민중수구세력의 악폐청산은 이제 시작이다. 검찰은 국가정보원특활비수수혐의와 20대총선불법개입혐의로 박근혜를 추가기소했다. 박근혜는 2013년부터 4년간 특활비 36억원을 상납받았으며 20대총선 당시 친박계열당선을 위해 불법여론조사를 한 혐의가 있다. 한편 검찰조사결과 세월호참사 당시 박근혜는 구조골든타임이 지난 10시20분에 관저침실에서 첫보고를 받았고 최순실이 관저에 온 뒤에야 중앙안전재난대책대책본부를 방문했다. 격노하는 민심은 박근혜의 세월호7시간행적과 세월호참사의 진상을 철저히 밝혀 인면수심의 최고가해자인 박근혜를 제대로 처벌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박근혜와 최순실의 모든 비리재산은 남김없이 환수해 민중복지에 써야 한다.

3. 박근혜악폐의 본산인 자유한국당도 철저히 청산돼야 한다. 홍준표대표는 7일 <어제 재판에서 가장 가슴 섬뜩하게 느낀 사람은 지금 관저에 있는 대통령>, <부메랑이 될 것>이라 망발하며 <돈 1원 받지 않고 친한 지인에게 국정조언 부탁하고 도와준 죄로 파면되고 징역 24년 가는 세상>이라고 호도했다. 입만 열면 망언이고 뭐만 하면 망동인 홍준표대표야말로 부메랑을 조심해야 한다. 홍대표가 문재인정부를 향해 한, 물은 배를 띄울 수도 있고 전복시킬 수도 있다는 의미의 <수가재주 역사복주(水可載舟 亦可覆舟)>는 바로 홍준표가 대표로 있는 자유한국당을 두고 한 말이다. 홍준표야말로 자유한국당이란 배를 난파선으로 만든 장본인이다.

민심은 이미 자유한국당을 전복시킨지 오래다.

2018년 4월8일 서울 광화문 삼봉로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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