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실보도 217 – 백악관앞논평 7] 트럼프는 하루빨리 북과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남에서 미군을 철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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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실보도 217 – 백악관앞논평 7]

트럼프는 하루빨리 북과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남에서 미군을 철거하라!

7월27일 오늘은 정전협정 65주년이 되는 날이다.

  1. 불안정한 정전협정을 공고한 평화협정으로 전환해야 한다. 1953년 오늘 체결된 정전협정 4조60항에 의하면 <3개월내에 각기대표를 파견하여 쌍방의 한급 높은 정치회의를 소집하고 남코리아로부터의 모든 외국군대의 철수 및 코리아문제의 평화적 해결문제들을 협의할 것>이라고 규정했다. 그러나 미국은 불과 두달여만인 10월1일 남코리아와 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하며 정전협정을 무력화하고 미군의 영구주둔을 제도화했다.
  1. 오늘새벽 평화협정운동본부 이적상임대표를 비롯한 3인의 애국지사들이 인천에 있는 맥아더동상의 화형식을 거행했다. 1945년 남코리아에 점령군으로 들어와 코리아를 분단시키고 코리아전쟁때는 핵공격까지 감행하려 한 맥아더에 대한 우리민중의 분노가 이제는 천지를 뒤흔들고 있다. 이어 평화협정본부와 민중민주당 등이 속한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가 서울광화문 미대사관앞에서 <북미평화협정 즉각체결! 미군영구철거!>집회를 열고 반미시위행진을 했다.
  1. 지난 6월12일 싱가포르에서 북미정상회담이 열리고 역사적인 선언을 발표했다. 이 6.12북미공동성명에는 북남관계를 정상화하고 코리아에 영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를 수립할 데 대해 명문화했다. 이는 곧 미군철거를 핵심으로 하는 북미평화협정의 체결을 의미한다. 트럼프정부는 6.12선언을 철저히 이행하며 하루빨리 남코리아에서 미군을 철거시켜야 한다. 우리민중은 반드시 거족적인 반미항전으로 미군 없는 세상, 민중이 사회의 주인이 되는 세상, 민족이 다시 하나가 되는 세상을 앞당겨 실현할 것이다.

트럼프는 하루빨리 북과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남에서 미군을 철거하라!

2018년 7월27일 워싱턴DC 백악관앞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대변인실

보도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