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1일 충남도당창당대회

우리당은 7월21일 토요일 오후3시 충남도당창당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창당선언문]

지금은 민중주권시대다. 이승만반민족악폐정권을 심판한 4.19항쟁부터 박정희·전두환군사파쇼정권을 타도한 10월항쟁·6월항쟁을 넘어 <이명박근혜>반민중악폐세력을 단죄한 촛불항쟁까지, 우리민중은 반민중악폐정권을 끝장내고 민주주의를 진전시킨 자랑찬 역사를 가지고 있다. 민중이 정권의 주인으로 되지않는 한 악폐정권은 또다른 악폐정권으로 교체될 뿐 민중의 삶은 바뀌지않는다. 오직 절대다수 민중이 사회의 주인이 되는 민중민주정권하에서만 민중은 자기운명을 개척할 수 있다.

환수를 통해서만 복지가 가능하다. 민중은 최악의 경제위기와 극심한 민생파탄으로 벼랑끝에 내몰린지 오래다. 노동시간은 최장이고 실질임금은 최저인 가혹한 착취와 만성적 실업, 구조적 부채는 세계최고의 자살율로 이어진다. 오직 민중의 것을 민중에게 돌려주는 환수에 기초한 복지만이 이 근본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민중의 참정권, 시민권으로 표현되는 정치적 민주주의만이 아니라 민중의 생존권, 발전권을 포함한 경제적 민주주의까지 구현돼야 민중주권을 말할 수 있다.

자주와 자위는 민중의 생명이다. 조국반도의 허리를 자르고 민족자존을 유린해온 미군은 지금도 민족의 운명을 위협하고 있다. 매년 자행되는 북침전쟁연습과 매순간 벌어지는 미군범죄, 치명적인 탄저균·보툴리늄 생화학무기실험으로 우리의 운명이 백척간두에 서 있다. 존엄높은 우리민중이 주권을 되찾는 투쟁, 전쟁의 화근이자 만악의 근원인 미군을 철거시키는 투쟁에 떨쳐나서는 것은 정의이고 필연이다.

조국통일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계승한 4.27판문점선언을 따라 평화, 번영, 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 우리는 민중의 결집된 힘으로 민중민주를 가로막는 반민주수구세력과 조국통일을 훼방하는 반통일분단세력을 끝장내고 민중주권시대, 자주통일시대를 향해 힘차게 전진할 것이다. 반드시 우리민중의 단결된 힘으로 민중이 주인이 된 민중민주, 민족이 번영하는 자주통일의 새세상을 앞당겨 실현할 것이다.

2018년 7월 21일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충남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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