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대변인실보도245] 민족자주, 민중민주의 기치 높이 들고 평화와 통일의 새시대를 앞당기자!

[성명-대변인실보도245]

민족자주, 민중민주의 기치 높이 들고 평화와 통일의 새시대를 앞당기자!

오늘 평화와 통일의 정세가 심각한 도전을 맞고 있는 것은 전적으로 미국으로부터 비롯된다. 트럼프정부가 북에 대해선 제재와 인권소동을 강화하고 유예했던 북침전쟁연습들을 재개하며, 남에 대해선 <비핵화워킹그룹>으로 꽁꽁 얽어매며 남북관계개선을 한사코 가로막고있고 있기때문이다. 두번째대면회의를 위해 방남하는 미국무부특별대표 비건을 두고 이른바 <비건대통령>이란 조소가 흘러나오는 이유가 다른데 있지 않다.  

 

문재인정부가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에서 일탈할수록 친미분단수구악폐세력은 평화와 통일의 대세를 가로막으려는 별의별짓을 다하는 법이다. 최근 자유한국당이 친박인사를 원내대표로 뽑아 이른바 <도로박근혜>당으로 회귀하며 재기를 도모하려고 책동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자유한국당이야말로 가장 철저한 친미분단세력, 친미수구세력으로서 하루빨리 해체하며 청산해야 할 특급악폐세력이 아닌가. 

 

자주 없이 민주 없고, 자주 없이 통일 없다. 현정세는 트럼프정부의 대북적대시정책, 북침전쟁책동을 막아내고 6.12싱가포르선언을 따라 공고한 평화체제를 수립해야 할 절박한 과제를 갖고있다. 문재인정부는 평화·번영·통일로의 길을 밝힌 4.27판문점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9월평양공동선언을 따라 오직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한길로 나아가야 한다. 점령군으로 들어와 친미분단수구악폐세력의 배후가 된 미군을 철거하고, 희대의 반평화반통일악법인 국가보안법을 철폐하지 않고서는 결코 평화와 통일의 길로 힘차게 전진할 수 없다.  

 

문재인정부는 하루빨리 남북공동선언을 이행하고 친미분단수구악폐세력을 청산하며 국가보안법을 철폐해야 한다. 평화와 통일의 대세를 가로막는 장애물들을 걷어내고 민족자주의 기치아래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야 한다. 만약 문재인정부가 이 시대적 과업을 이행하지 못한다면 <촛불혁명>을 일으킨 우리민중이 민족자주, 민중민주의 항쟁에 한사람처럼 떨쳐나서 평화와 통일의 새시대를 앞당겨올 것이다.  

 

4.27판문점선언, 9월평양공동선언 철저히 이행하라! 

친미분단수구악폐세력 청산하고 자유한국당 해체하라! 

희대의 반평화반통일악법 국가보안법 즉시 철폐하라! 

모든 북침전쟁연습 중단하고 하루빨리 미군을 철거하라!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대변인실 

2018년 12월17일 서울광화문 삼봉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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