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1월 서울 미대사관앞 <싱가포르선언이행!북미평화협정체결!미군철거!> 집회 행진

2018년 마지막날인 12월31일 월요일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는 <싱가포르선언이행!북미평화협정체결!미군철거!>집회를 개최했습니다.

집회 후 행진도 전개했습니다!

집회 https://youtu.be/LckfAOwjGco

행진 https://youtu.be/oITnNYDy9LY

트럼프정부는 6.12싱가포르선언 따라 모든 북침전쟁연습 중단하고 하루빨리 미군 철거하라!

세상을 놀래운 정치적 사변으로 연속된 2018년이 저물고있다. 올해초 4.27판문점선언과 6.12싱가포르선언을 상상한 사람은 드물었다. 그러나 결국 해마다 이땅을 전쟁위기로 몰아넣은 미군의 북침핵전쟁연습은 된서리를 맞고 어쨌든 일시중지나마 변화되지 않을 수 없었다. 특히 싱가포르선언에 명시된 <새로운 북미관계수립>과 <영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의 문구 따라 트럼프정부가 결국 북과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남에서 모든 미군을 철거시킬 것이란 기대도 높아졌다.

6.12싱가포르회담 이후 고조된 평화의 기운은 트럼프정부의 북침전쟁연습재개와 대북제재·인권소동강화, <비핵화워킹그룹>설치로 인해 가라앉고 북미관계개선의 흐름이 침체되고 말았다. 이는 결국 트럼프정부가 대북적대시정책을 전환하지 않는 한 진정한 의미의 북미관계개선이 이뤄질 수 없다는 것과 이는 북미간에 최고위급이 만나 이른바 탑다운(top-down)방식으로만 해결될 것이란 전망을 낳았다. 그렇게 해서 세계는 지금 2차북미정상회담이 언제 열리는지를 초미의 관심사로 지켜보고있다.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는 2018년 한해만 4차례 전국선회방식의 반미대장정을 진행해왔다. 최대규모의 해외주둔미군기지로 비대해진 평택캠프험프리스를 비롯 남측 곳곳의 미군기지와 주요도시를 돌며 북미평화협정체결과 미군철거의 정당성에 대해 광범한 민중에게 알려왔다. 이 과정에서 벌어진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의 이적상임대표의 인천자유공원맥아더동상화형식은 미국의 지배와 예속을 거부한다는 우리민중의 결연한 의지의 표현이다. 트럼프정부의 이른바 <승인> 없이는 남북관계를 개선할 수 없다는 오만무도한 내정간섭, 주권침해 망동을 더이상 용인하지 않겠다는 자주적 의식의 분출이다. 그런만큼 이적상임대표는 무조건 당장 석방돼야 한다.

최근 트럼프정부는 시리아에 주둔하는 미군의 철거를 발표하며 이에 반대하는 매티스국방장관을 전격 해임시켰다. 트럼프정부는 주둔비를 올리라는 강도적 궤변을 걷어들이고 이땅에서 전격적으로 미군을 철거시켜야 한다. 트럼프정부가 6.12싱가포르선언의 취지에 맞게 하루빨리 북미평화협정을 체결하고 미군을 철거하지 않는다면, 우리민중이 직접 반트럼프반미항쟁을 일으키며 더욱 확실히 그렇게 만들 것이다. 2019년은 우리민중의 힘찬 투쟁에 의해 미군철거원년으로 역사에 빛날 것이다.

6.12싱가포르선언 철저히 이행하라!
북침전쟁연습 영구중단하라!
북미평화협정 즉각체결하라!
하루빨리 미군 철거하라!

2018년 12월31일 서울광화문 삼봉로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평화협정운동본부, 민중민주당반트럼프반미반전특별위원회, 청년레지스탕스, 민중민주당해외원정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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