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실보도248 – 백악관앞논평23] 항쟁의 기관차 민중민주당은 2019년을 미군철거원년으로 빛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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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실보도248 – 백악관앞논평23]
항쟁의 기관차 민중민주당은 2019년을 미군철거원년으로 빛내일 것이다!

격동의 2018년이 저물고 미군철거의 역사적 사명을 실현할 대망의 2019년이 밝았다.

1. 2018년은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우리민중의 투쟁에서 특기할 한해였다. 6.12싱가포르선언이 합의되며 전쟁위험을 가시고 공고한 평화체제수립을 향한 중대한 걸음을 내딛었다. 우리민족도 4.27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합의하고 새로운 시대에로 진입했다.

2. 자주 없이 민주 없고 통일 없다. 순조롭던 북미관계도 전진하던 남북교류협력도 미국의 대북적대시정책과 대남내정간섭에 가로막혀 표류했던 경험은 미군을 철거하지 않고서는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실현할 수 없음을 다시금 입증했다. 지난해의 기적적 성과에 기초해 우리민중은 평화·번영·통일의 근본장애물인 미군을 철거하는 정의의 성전에 한사람처럼 떨쳐나설 것이다.

3. 트럼프정부는 부질없는 망동을 중단하고 미군철거의 결단을 내려야한다. 트럼프정부가 그렇게 못한다면, 우리민중이 스스로 거족적인 반트럼프반미항쟁으로 미군을 철거시키고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올 것이다. 민중민주당은 2019년을 미군철거원년으로, 자주통일의 결정적 해로 만들기 위한 항쟁의 기관차가 될 것이다.

2019년 1월1일 워싱턴D.C 백악관앞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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