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실보도 249] 우리는 올해 반드시 미군을 철거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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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실보도 249]

우리는 올해 반드시 미군을 철거시킬 것이다!

4일 반트럼프반미경기투쟁본부가 개최한 캠프험프리스앞합법집회에 이를 훼방하는 온갖 폭언과 만행이 난무했다.

1. <싱가포르선언이행! 모든미군기지철거! 미군철거!>합법집회에 대한 방해책동은 캠프험프리스앞이 미군철거투쟁의 최전선임을 입증시켰다. 미군이 이땅에 들어온 이래 수백만민중이 목숨을 잃었고 우리강토 곳곳은 미군기지화돼 신음하고있다. 특히 단일기지로 세계최대규모인 캠프험프리스는 대추리주민 등 평택민중의 삶을 철저히 유린하며 세워지지 않았던가. 미군에 얹혀 연명하는 몇몇 미군기지주변상인들의 목소리가 평택민심이 아닌 이유다.

2. 갈등을 사실상 부추긴 평택경찰은 각오해라. 경찰은 합법적이며 평화적인 집회가 무사히 진행될 수 있게 할 의무가 있다. 그런데 평택경찰은 집회신고를 2중접수하며 의도적으로 주변상인들과의 충돌을 일으켰다. 현장에서 난무하는 온갖 욕설과 집회를 방해하는 소음들을 제대로 저지하지 않았다. 오히려 우리쪽 집회발언자에게 갈등을 증폭시킨다는 식으로 발언을 훼방하는 만행까지 저질렀다. 평택경찰은 미군철거·미군기지철거투쟁을 마치 외부인과 지역민과의 갈등으로 바꾸면서 우리의 투쟁의지를 꺾으려 했다. 우리는 평택경찰의 너절한 행태를 절대 묵과하지 않을 것이며 모든 법적, 정치적, 대중적 조치로 응징할 것이다.

3. 2019년을 미군철거원년으로 빛내이기 위한 정의의 투쟁은 전격적으로 시작됐다. 민중민주당은 1일 0시부터 평택에서 미군철거철야시위에 돌입했고 이어 광화문에서 <미군철거원년선포식>을 개최했다. 청년레지스탕스회원들은 <미군철거!>를 촉구하는 13차미대사관진격투쟁을 결행했다. 우리민족의 자주와 통일을 가로막고 우리민중의 생존권을 유린하는 미군을 철거하기 위한 투쟁, 그 최전선인 평택캠프험프리스에서의 투쟁은 결코 중단되지 않을 것이다. 예리하게 전개되는 이 반미의 최전선투쟁은 미군기지주변상인들의 배후에 있는 미군과 친미분단수구악폐세력을 완전 청산하고 상인 등 평택민중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쟁취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이명박근혜>악폐세력을 완강한 투쟁으로 구속시킨 우리 민중민주당은 반드시 미군도 완강한 투쟁으로 철거시킬 것이다.

2019년 1월5일 평택 캠프험프리스앞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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