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평택수구세력, 민중민주당학생당원 테러

5일 토요일 오후 2시30분경 경기도 평택 캠프험프리스정문앞에서 <미군철거!> 철야시위를 전개중에 수구세력의 폭력만행으로 목과 무릎양쪽, 손가락 등이 크게 다쳤습니다.

이에 민중민주당은 <이 사태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모든 책임은 평택경찰서장이 무겁게 지게 될 것이다>, <앞으로 평택경찰서장을 고발하는 고발장을 자주 작성하게 될 것>이라고 엄중히 경고했습니다.

수구세력들은 전날 있었던  반트럼프반미경기투본의 캠프험프리스앞에서의 <싱가포르선언이행! 모든미군기지철거! 미군철거!> 집회에서도 폭언과 욕설을 자행했습니다.

단일기지로 세계최대미군기지인 캠프험프리스앞은 현재 미군과 분단수구악폐세력을 등에 업은 수구세력들의 폭력과 욕설이 난무하고있으며 경찰은 이를 무책임하게 방기하며 폭력사태를 방조하고 있습니다.

우리당은 수구세력과 경찰의 방해책동을 이성적으로 의연히 대처하며 2019년을 미군철거원년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을 계속 전개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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