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실보도 263 – 백악관앞논평 29] 모든 북침전전쟁연습을 완전히 중단하고 주남미군을 즉각 철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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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실보도 263 – 백악관앞논평 29]

모든 북침전전쟁연습을 완전히 중단하고 주남미군을 즉각 철거하라

1. 3일 국방장관 정경두와 미국방장관대행 새너핸은 키리졸브·독수리북침전쟁연습을 종료하겠다고 밝혔다. 대신 4일부터 12일까지 <19-1동맹>연합지휘소연습이 진행되며 연중에는 대대급규모의 합동야외기동연습이 있을 예정이다. 미대통령 트럼프가 하노이에서 <한미연합훈련의 비용>을 이유로 북침전쟁연습중단가능성을 시사하고 3일만의 일이다.

2. 모든 합동군사연습은 어떤 조건없이 완전히 영구중단해야 한다. 군사연습이 비록 <저강도>로 진행된다 해도 대북적대시책동의 최고형태라는 것은 변하지 않는 사실이다. 북은 지난해 4월이후 지금까지 핵시험·미사일발사시험을 완전 중단하고있다. 트럼프정부는 6.12북미공동성명으로 <코리아반도의영구적이고공고한평화체제구축>에 합의한만큼, 북측조치에 호응해 전쟁연습의 조건적 중단까지 확약했다. 그러나 이내 스스로 약속을 깨고 북침전쟁연습도 축소·변형시켜 계속했다.

3. 전쟁연습의 당사자며 전쟁의 화근인 미군은 즉각 철거해야 한다. 주남미군·미군기지철거는 코리아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의 근본조건이다. 누구나 알듯이 최근 2차북미정상회담의 일방적 결렬조치로 북이 <새로운길>을 선택하는 전쟁가능성이 높아졌다. 트럼프정부가 북침전쟁연습의 완전중단조치를 취하지않고 주남미군의 즉각철군을 추진하지않는다면, 그에 맞게 남코리아에서 반미운동이 고조될 것이고 끝내 반트럼프반미항전으로 폭발할 것이다.

2019년 3월6일 워싱턴 D.C 백악관앞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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