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실보도(성명) 305] 우리민중은 모랄레스대통령과 볼리비아민중을 강력히 지지하며 반제반미투쟁을 끝까지 벌여나갈 것이다.

[대변인실보도(성명) 305]

우리민중은 모랄레스대통령과 볼리비아민중을 강력히 지지하며 반제반미투쟁을 끝까지 벌여나갈 것이다. 

1. 볼리비아우익쿠데타이후 민중학살이 계속 자행되고있다. 모랄레스볼리비아대통령지지집회에 대한 군대·경찰의 무차별총격에 분노한 민중들은 <이제는 내전이다>라고 외치며 격렬히 항의하고있다. 바첼레트유엔인권최고대표는 현상황에 대해 <경찰과 군의 불필요한 공권력사용의 결과>라고 분명히 했다. 모랄레스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대학살이 발생했다>며 군부파시스트세력을 강력히 규탄했다. 우익쿠데타이후 볼리비아는 아비규환의 인간생지옥으로 전변되고있다.

2. 야당소속상원부의장 아녜스가 스스로 <임시대통령>이라 망언했다. 모랄레스대통령은 <아녜스부의장의 대통령자처는 헌법위반>, <역사상 가장 교활하고 가증스러운 쿠데타>라고 맞섰다. 마두로베네수엘라대통령은 <베네수엘라에 우파정권을 세우려 했던 미국이 배후에 있는 음모에 오랜 정치적 동지인 모랄레스대통령이 희생됐다>고 강조했다. 이 성명처럼 미국은 베네수엘라에서 실패한 우익쿠데타, 우스꽝스러운 <임시대통령>놀음을 볼리비아에서 재탕하고있다. 아녜스는 <제2의과이도>, 미국의 꼭두각시에 불과하다.

3. 우리당은 모랄레스볼리비아유일대통령과 볼리비아민중의 정의로운 투쟁을 지지하며 우익쿠데타를 배후조종한 트럼프정부를 가장 강력히 규탄한다. 모랄레스대통령이 지닌 합법성과 정당성은 볼리비아·라틴아메리카민중들의 지지와 프랑스파리에서의 국제연대집회를 비롯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모랄레스·볼리비아지지집회를 통해 객관적으로 입증되고있다. 전세계 진보민주세력, 평화애호세력은 모랄레스대통령과 볼리미아민중을 강력히 지지하며 국제적인 반제반미투쟁을 끝까지 벌여나갈 것이다.

2019년 11월20일 광화문 미대사관앞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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