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실보도 306 – 백악관앞논평47] 트럼프의 <전쟁미치광이>식의 북침전쟁망언을 강력히 규탄한다

[대변인실보도 306 – 백악관앞논평47]
트럼프의 <전쟁미치광이>식의 북침전쟁망언을 강력히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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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kesperson Report 306 – Comments in front of the White House 47] 

We strongly condemn Trump’s reckless remark the way like ‘War-luna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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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실보도 306 – 백악관앞논평47]   

 

트럼프의 <전쟁미치광이>식의 북침전쟁망언을 강력히 규탄한다 

 

1. 3일 미대통령 트럼프가 <필요하다면 북에 무력을 사용할 것>이라고 한 북침전쟁망언에 온민족이 격노하고있다. 트럼프는 <김정은위원장은 비핵화합의에 부응해야 한다>며 적반하장격인 망언도 덧붙였다. 같은날 트럼프정부는 암살전용병기인 AGM-114R9X미사일로 시리아의 반미주의자2명을 살해한 사실도 공개하며 압박수위를 높였다.  

2. 현상황은 트럼프가 북최고리더를 향해 이른바 <로켓맨>이라고 비아냥거리고 유엔총회에서 북을 <완전파괴>하겠다고 망언한 시절을 연상시킨다. 당시 트럼프는 <전쟁이 나도 거기서 나고, 죽어도 그곳 사람들이 죽는다>며 코리아민족을 <절멸>시킨다는 극언으로 우리민족만이 아니라 전세계로부터 <전쟁미치광이>라는 비난을 들었다. 최근에도 트럼프는 <북과 전쟁을 하면 최대 1억명이 사망할 수 있다>는 매우 호전적으로 극언을 한 사실이 있다. 세상은 여러모로 트럼프의 사고가 정상적인지 의심하고있다.  

3. 그래서인지 미하원에서 트럼프는 탄핵직전의 상황에 놓여있다. 이는 한편으로 사면초가에 놓인 트럼프가 충동적으로 극단적인 일을 저지를 수도 있다는 우려를 낳게 한다. 이런 우려는 정부간에 내적인 합의가 이뤄진 지난2월의 하노이정상회담이 비상식적으로 결렬될 때 특히 부각됐었다. 결국 북미싱가포르성명을 이행한 측은 북이고 위반한 측은 미국이다. 트럼프정부가 궁지에 몰려 북침전쟁을 기어이 도발한다면 그 치명적 후과를 전적으로 책임져야 할 측도 미국이다. 코리아민족과 세계평화애호세력이 트럼프정부와 미제국주의세력에 맞서 강력한 평화공동행동을 전개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2019년 12월6일 워싱턴D.C 백악관앞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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