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실보도(성명) 344] 〈견찰〉악폐청산, 〈견찰〉개혁완수는 〈견찰〉우두머리 민갑룡의 해임으로부터!

[대변인실보도(성명) 344]
<견찰>악폐청산, <견찰>개혁완수는 <견찰>우두머리 민갑룡의 해임으로부터!

1. 민족반역무리들의 악질적인 불법만행이 계속되고있다. 반역무리들은 삼봉로 곳곳에 좀비처럼 출몰하며 민중민주당의 합법적인 평화시위를 불법적으로 방해하고있다. 이 무리들은 불법적재물을 설치해 통행방해를 하고있으며 고성방가·음주가무·취사까지 해대며 삼봉로를 난장판으로 만들고있다. 극우<좀비>들은 항의하는 시민들에게도 상스런 욕설을 퍼부으며 인간의 탈을 쓴 야수처럼 만행을 부리고있다. 특히 극우악질유튜버를 앞세운 반역무리들은 민중민주당노천당사에 난입해 언어성폭력·막말·욕설을 내뱉을 뿐만아니라 여성당원의 특정신체부위를 촬영하고 실시간 송출하며 심각한 성추행범죄를 자행했다. 갖가지 불법·망동에도 친미친극우<견찰>들은 반역무리를 비호·방조하며 한패로 움직였다. <견찰>은 성폭력고소에 대해서도 아직까지 추가조치나 수사를 하지 않고있다.

2. 한달넘게 <삼봉로사태>를 방치하고있는 <견찰>우두머리 민갑룡이 황당하게도 <경찰개혁>을 떠들고있다. 민갑룡은 최근 경찰개혁법안의 국회통과를 강조하며 <경찰이 국민중심으로 민주적으로 권력의 영향을 받지 않고 객관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국민이 바라는 가치방향>이라고 강변했다. 민갑룡은 박근혜악폐권력하에 서울<견찰>청차장을 지내며 박근혜권력에 철저히 부역했다. <견찰>청장이 된 후에는 조선일보가 수여하는 <청룡봉사상>폐지여론에도 불구하고 상을 기어이 존치시켰다. 조선일보는 최악의 친미극우언론이며 조선일보사장일가는 <고장자연사건>의 피의자로 사회적 지탄을 받아왔다. 민갑룡은 <청룡봉사상>을 유지시키며 조선일보를 비호하며 스스로 친미극우무리의 하수인임을 드러냈다. 이런 자가 <경찰개혁>의 수장이라는 사실은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이다.

3. 반역무리를 배후조종하는 악질대사 해리스가 최근 미대사관저를 지켜주는 <견찰>에게 감사하다는 망언을 올렸다. 이로써 <삼봉로사태>의 배후조종자이자 비열한 이간책을 자행하고 있는 세력이 미대사관·미정보기관이라는 사실이 더욱 분명해졌다. <견찰>개혁은 제국주의미국에 부역하며 반역무리들을 비호·방조하는 <견찰>악폐를 청산하는 것으로 시작해야 한다. 박근혜반역무리에 부역하며 민간인사찰·블랙리스트작성·세월호유족사찰 등을 해온 정보<견찰>과 온갖 조작사건들을 양산하며 진보세력·민주화운동세력을 탄압해온 보안수사대를 오히려 강화하는 이른바 <경찰개혁>은 개혁이 아니라 <개악>이다. <견찰>악폐청산, <견찰>개혁완수는 <견찰>우두머리 민갑룡의 해임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견찰>악폐 우두머리 민갑룡을 당장 해임하라!
반역무리중의 반역무리 정보<견찰> 보안수사대를 해체하라!
반역무리 비호하는 <견찰>을 철저히 개혁하라!
반역무리 배후조종하는 해리스를 당장 추방하라!

2020년 5월19일 <견찰>청앞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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