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쟁의기관차>8월호 <해방>발행!

민중민주당이 만드는 진보정치시사월간지 <항쟁의기관차> 8월호 <해방>이 7월 14일 발행됐다.

사설 <해방의 완성>은 <75년전 해방은 코리아남단에 미군이 들어오면서 미완>이 됐다며 <해방과 함께 통일이 최대의 민족적과업으로 제기됐다. 당연히 두 전략적과 업의 핵심과제는 이땅에 점령군으로 들어온 미군의 철거가 될수밖에 없다.>고 언급했다.

이어 <반미자주 없이 민중민주 없고 조국통일 없다>며 <자주통일의 전국적과제를 실현하는 일에 비해 민중민주의 지역적과제를 실현하는 일은 상대적독자성을 띨수밖에 없다. 전국적인 주체적관점과 더불어 남측자체의 자주적관점을 동시에 가지는 복합적문제지만 우리민족, 우리민중의 지혜로 과학적해답을 찾아 이미 현실에 구현하고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주통일과 민중민주의 실현, 해방의 완성이 일정에 오르게 됐다>라며 <20세기초 러시아혁명에 비견할수 있는 21세기초 코리아혁명의 시작이다>고 주장했다.

정세 <격동적인 정세, 해방과 통일을 향하는가>는 현정세를 <북의 입장에서 공세와 보류>라고 규정했다.

또 16일 남북공동연락사무소폭파가 <군사적행동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북의 분노를 확인시키며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라며 문재인정부의 국면전환시도와 비건국무부부장관·대북특별대표의 방남을 언급했다.

아울러 <트럼프는 여전히 정치적용단을 내리지못하고있으며 그결과 코리아반도의 정세는 군사적긴장이 급고조될수밖에 없게 됐다. 정세변화의 결정적시점이 8.15광복75돌이 될지, 11월초미대선 이 될지, 또다른 일정이 될지는 아직 불분명하다.>라며 <2020 여름 코리아반도의 정세는 그어느때보다도 격동적이다>고 설명했다.

당과투쟁 <남코리아의 해방과 코리아의 통일을 위해 헌신한 참된 국제주의자>에서는 졍살렘(소르본대철학교수·21세기맑스컨퍼런스조직자·남코리아의공안탄압을반대하는국제위원회대표)의 활동을 총화했다.

<권력의 부당성에 반대할 권리>, <민주주의의 실천적의의>, <파쇼적인 국가보안법의 철폐>, <일본군성노예제범죄원흉은 제국주의>, <프로파간다와 무지의 결합이 만든 환상>, <<세월>호참사, 세계시민의 한사람으로서 함께 책임을 다해야>, <21세기판마녀사냥에 결연히 반대한다>, <남코리아는 민주국가가 아니다>, <<정치적탄압에 맞서고 표현의 자유 쟁취해야>>, <강력한 조직을 건설해야> 등을 주제로 해설했다.

정책 <해방과 통일의 길, 평화가 아니면 전쟁인가>에서는 <남측민중의 입장에서 북은 우리민족끼리 자주적으로 통일하는데 함께 손잡고 나아가야할 동포다. 분단과 분열의 원인이 외세로부터 비롯됐다는 역사적 진실>이라며 <미완의 해방을 완성하기 위해, 조국의 분단을 극복하기 위해 벌어지는 실천이 평화적경로만이 아니라 때로 비평화적경로를 따라가는 이유도 다른데 있지않다>고 전했다.

더불어 <갑오농민전쟁의 비평화적해법은 3.1민중봉기의 평화적해법을 거쳐 항일무장투쟁의 비평화적해법으로 귀결돼 미완이나마 해방의 위업을 달성했다는 견해는 과학>이라며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평화적해법을 우선시하며 이를 사활적 으로 관철하기 위한 노력은 계속돼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1994 전쟁 일어나면 <서울불바다>>, <1996 강릉자폭군인, <공화국영웅>으로>, <2010.3 <천안>함사건이냐 <잠수함>사건이냐>, <2010.11 대화가 불가능해지면 연평도포격전?>, <지구폭파장면이 나오는 <단숨에>공연>, <친미반역권력에 대해 <전민보복전>선언>, <대북삐라살포에 연락사무소폭파로>, <남북관계를 파탄시킨 미남워킹그룹>, <자주·평화·통일의 길로> 순으로 서술했다.

정치와문화 <해방될줄 알아야한다>에서는 김원봉의 삶과 투쟁을 담았다.

시네마떼크에서는 <성강의파도>의 평론 <미래>를 게재했다.

이달의 역사에서는 <1964.8.7 베트남전쟁>, <1945.8.15 광복>을 해설했다.

날줄과씨줄에서는 <해방>을 주제로 해방이론, 통일혁명론을 설명했다.

플랫포옴 <해방과 21세기혁명>은 <진정한 해방은 차별만이 아니라 차이까지 해소해야한다>라며 민족적차별해소·계급적차별해소·계급적차이해소·노동의차이해소의 역사적노정을 분석했다.

플랫포옴은 <해방을 위한 투쟁이 곧 혁명이다. 실천이 21세기의 해방을 위한 투쟁, 21세기혁명은 과학이고 21세기혁명의 승리도 과학임을 증명할것이다.>고 강조했다.

<항쟁의기관차>8월호 <해방>은 주요서점과 온라인서점에서 구입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