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시오 아자라(Alessio Azzara) | 인민저항 이탈리아
이탈리아에서의 우리의 행동: 공동주의자들을 단결시키고 선봉대조직을 강화하며 대중적인 반제국주의전선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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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시오니스트제국주의와 미국이 주도하는 서방제국주의가 유기적으로 연결돼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있다. 거리와 광장에서 시위하는 사람들을 범죄자로 만드는 보안법만으로는 충분하지않다. 점점 더많은 사람들이 나토와 그동맹국들의 야만성에 대한 저항의 상징이 된, 서방에서 억압받는 사람들을 도와달라는 외침에 동참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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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문화는 개인주의적이며, 이러한 개인주의적역학관계는 불행히도 스스로를 공동주의자라고 부르는 사람들사이에서도 발견된다. 우리는 너무 자주 자신의 작은 정원을 지키기 위한 기회주의, 독단주의, 유아주의를 목격한다. ⋯ 우리는 분열에서 벗어나 한주먹의 손가락처럼 단결해 나토제국주의와 그하인들의 사슬과 새장을 깨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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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중국과 러시아를 제국주의국가로 보는 사람들의 입장이 옳지않을뿐만아니라 비생산적이라는것을 이해하도록 노력해야한다. ⋯ 우리는 이탈리아의 공동주의운동이 독단주의, 이상주의, 순수주의, 마술처럼 이탈리아의 공동주의를 과거 전후이탈리아공동주의당의 영광으로 되돌릴 누군가 또는 무언가에 대한 영원한 기다림에서 벗어나도록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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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를 향해 나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