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월 인천 <미군은 이땅을 떠나라!>반미대장정

17일 월요일 오후 2시 인천 자유공원 맥아더동상앞에서 <미군은 이땅을 떠나라!> 반미대장정집회를 전개했습니다.

집회 후 오후 5시 부평역앞에서는 민중민주당정당연설회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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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령군사령관 맥아더 동상 철거하고 미군은 이땅을 떠나라!

73년전 맥아더를 점령군사령관으로 하는 미군이 인천을 통해 이땅에 들어왔다. 미군은 민중의 자주의식과 민주적 요구를 억압했고 결국 코리아전이 터져 500만의 사상자가 생기고 온강토가 초토화됐다. 지금은 어떠한가. 4.27판문점선언과 6.12싱가포르선언으로 평화·번영의 새시대가 열리는 오늘도 트럼프정부는 점령자의 본색을 감추지 않고있다. 지난 8월 북과 합의한 경의선철도시험운행이 유엔사령부모자를 쓴 미군에 의해 불허됐고 14일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개소된 날 미재무장관 므누신은 대북제재성명으로 훼방했다. 므누신은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를 달성할 때까지 제재를 철저히 집행할 것>이라고 협박했다.

트럼프가 북침전쟁야욕을 버리지 않고 대북적대시정책을 고집하는 한 코리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은 절대 실현될 수 없다. 4.27선언·5.26회담에 이은 제5차 남북수뇌회담이 18일 평양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북미정상회담가능성도 검토되고있다. 김정은국무위원장의 친서를 받은 미대통령 트럼프는 <나는 김위원장을 존경한다>며 정상회담에의 의지를 밝혔고 미백악관관료들도 한목소리로 정상회담개최가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허나 트럼프정부는 여전히 일방적인 북비핵화만을 강요하며 대북적대시정책을 고수하며 고립압살의 전략을 바꾸지 않고있어 그 진의를 믿을 수 없다. 트럼프정부는 북을 <인권유린국>이라 왜곡하고 대북제재를 계속 강화하고있으며 중국·러시아까지 제재하겠다며 동북아정세를 불안하게 만들고있다.

트럼프는 무엇보다 6.12싱가포르선언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 북은 지난 10개월간 핵·미사일발사시험을 일절중단하고 풍계리핵시험장폭파에 이어 동창리위성발사장을 폐쇄했다. 미국적범죄자3인에 이어 미군유해까지 송환했고 반미선전·선동도 중단했으며 9.9절열병식에서도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등장시키지 않는 등 최대의 성의를 보이고있다. 트럼프정부도 스스로 합의한 싱가포르선언의 정신과 내용을 따라 북미관계개선과 공고한 평화체제수립을 위해 북미평화협정을 체결하고 전쟁의 화근인 미군을 남에서 하루빨리 철거해야 한다.

정전협정체결 65년인 지난 7월27일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 이적상임대표와 애국지사3인은 미군철거와 평화협정체결을 촉구하며 맥아더동상화형식을 결행했다. 수십개의 원자탄으로 우리민족을 멸살하려한 전쟁미치광이 맥아더의 동상을 세우고 지금도 <인천상륙작전68주년월미축제>를 준비하며 찬양하는 어처구니없는 현실에 경종을 울렸다.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는 오늘 인천에서부터 <미군은 이땅을 떠나라!>반미대장정을 진행하며 우리시대의 절박한 요구인 전쟁미치광이 트럼프를 반대하고 이땅에 미군을 몰아내기 위한 반미항전의 불길을 거세게 지펴올릴 것이다. 모두 다 친미사대굴종의식을 불사르고 반트럼프반미항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우리민중이 주인되는 세상, 우리민족이 하나되는 세상을 앞당기기 위해 우리는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점령군사령관 맥아더 동상 즉각 철거하라!
싱가포르선언 이행하고 미군 철거하라!
북침전쟁연습 영구 중단하고 미군 철거하라!
북미평화협정 체결하고 미군 철거하라!
전쟁의 화근 만악의 근원 미군은 이땅을 떠나라!

2018년 9월 17일 인천자유공원 맥아더동상앞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평화협정운동본부, 민중민주당반트럼프반미반전특별위원회, 청년레지스탕스, 민중민주당해외원정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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