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금 전주 풍남문광장 9차반미대장정

12일 금요일 오후5시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 전주 풍남문광장에서 <트럼프규탄! 미군철거! 자유한국당해체! 친미수구청산!>집회를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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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농민항쟁정신 계승한 정의의 투쟁으로 자유한국당해체와 미군철거를 앞당기자!

트럼프정부의 연이은 도발이 북의 격한 반발을 불러오고있다. 트럼프정부는 2차북미정상회담결렬 후에도 백악관안보보좌관 볼턴과 미국무장관 폼페오를 앞세워 북에 <선비핵화·후대북제재해제>를 강요하고있다. <리비아식>만 떠드는 전쟁미치광이 볼턴은 2002년 이라크전쟁으로, 2003년 리비아비핵화로 두나라를 <완전파괴>시킨 전쟁주범이 아닌가. <완전하고 검증가능한 비핵화>만 앵무새처럼 되풀이하는 폼페오도 최근에도 <불량정권>, <계속압박>망언으로 본색을 드러내고있다. 그러니 북이 <미국의 요구에 어떤 형태로든 양보할 의사가 없다>, <강도같다>고 강하게 규탄하며 올신년사에 밝힌 <새로운길>로 들어설 준비를 다그치지 않을 수 있겠는가.

트럼프는 핵전쟁의 첨병인 미군을 앞세워 제국주의적 침략책동을 가속화하고있다. 겉으로는 키리졸브·독수리·을지프리덤가디언·맥스썬더 군사연습들을 폐지했다고 하지만 지난달 코리아반도상공에는 14대미항공기가 출격했고 해상에는 미해양경비대소속 버솔프함이 동원되며 실질적인 북침전쟁연습이 심각히 벌어졌다. 최근 국회통과된 10차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은 공공요금·청소·빨래·목욕비용과 폐기물처리용역비까지 지원한다는 독소조항이 포함돼 사상최악의 불평등협정으로 비난받고있다. 또 괌도·오키나와 미군용기 등 주남미군이 사용하지 않은 장비까지 방위비분담금 954억원을 전용해 수리한 사실이 밝혀졌다. 966개의 공개결함이 발견된 <고철덩어리> F-35A 40대를 사들이는데 무려 74000억원의 혈세를 탕진하게 만든 트럼프미정부에 대한 우리민중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있다.

망둥이를 따라 뛰는 꼴뚜기처럼 트럼프정부의 전쟁책동이 심화되면서 자유한국당의 망언·망동도 극에 달하고있다. 당대표 황교안은 <우리나라 지키는 길은 한미동맹강화, 강력하고 지속적인 대북제재로 완전하게 북핵 폐기하는 것>이라 망언하며 역사적인 남북공동선언들을 완전 부정했다. 뿐만아니라 4.27판문점선언국회승인부결, 9월평양공동선언·군사분야합의서효력정지가처분신청 등 반통일망동으로 평화·번영·통일의 대세에 감히 맞서고있다. 역대 가장 악질적이고 가장 저질적인 범죄자 김학의를 비호하고 박근혜의 특급주구역할을 한 황교안이 친박세력을 등에 업고 당대표가 된 사실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2004년 자위대창설식에 참가하고 얼마전 <반민특위로 국론분열>망언을 한 <토착왜구> 나경원이 원내대표인 사실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125년전 갑오년에 전북을 중심으로 용감히 떨쳐나선 농민들의 무장항쟁은 우리민족, 우리민중의 반외세반봉건항쟁정신을 폭발시킨 정의로운 투쟁이었다. 동학농민군은 외세를 배격하는 무장투쟁만이 아니라 전주성을 중심으로 당시 가장 혁신적인 민중중심의 정치를 실현했다. 지금이야말로 갑오농민항쟁정신을 오늘에 계승해 미군철거의 반미자주투쟁, 자유한국당해체의 반파쇼민주화투쟁에 전체민중이 한사람처럼 떨쳐나서야 할 때다. 우리는 <2의동학농민항쟁>인 반트럼프반미투쟁과 자유한국당해체투쟁에 전주시민을 비롯한 우리민중이 총궐기해 평화·번영·통일의 새세상, 민중이 주인되는 참세상을 하루빨리 앞당길 것이라 확신한다.

2019년 412일 전주 풍남문광장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 (평화협정운동본부 민중민주당반트럼프반미반전특별위원회 청년레지스탕스 민중민주당해외원정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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