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실보도(성명) 346]
<견찰>우두머리 민갑룡, 이용표와 종로<견찰>서장 박규석을 해임하고 정보<견찰>과 보안수사대 폐지하라!
1. 친미극우무리, 민족반역무리들이 불법·망동에 광분하고있다. 반역무리들은 민중민주당의 합법적인 평화시위를 불법적으로 훼방하고 시민들에게도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을 내뱉으며 삼봉로를 오염시키고있다. 특히 악질극우유튜버들은 민중민주당노천당사에 난입해 여성당원의 특정신체부위를 불법적으로 촬영·송출하며 대놓고 성추행을 자행했으며 언어성폭력·욕설·막말도 서슴지 않았다. 반역무리들의 이같은 파렴치한 불법만행은 <견찰>의 비호·방조하에 감행되면서 제2, 제3의 <삼봉로사태>를 예고하고있다. 이미 극우무리들은 삼봉로만이 아니라 소녀상에도 출몰하며 일본군성노예제피해여성을 모욕하고 우리민중의 정의로운 반일행동을 야비하게 물어뜯고있다. 민족반역무리들과 <견찰>친반역무리들은 철저히 외세에 부역하며 한패로 움직이고있다.
2. <경찰개혁>대상인 <견찰>청장 민갑룡의 파쇼적 본색이 노골화되고있다. 민갑룡은 <국수본(국가수사본부)과 경찰은 일심동체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며 <경찰개혁>을 역행하는 망언을 내뱉었다. 민갑룡은 지휘라인의 <수사업무관여금지>를 목적으로 하는 국수본도입취지에 어긋나는 주장을 함으로써 스스로 <견찰>비대화를 음모하고있음을 드러냈다. 한편 민갑룡은 에 대해 <디지털성범죄를 뿌리뽑아야 한다>고 하면서 디지털성범죄의 일환인 극우유튜버의 성추행망동에는 눈감고있다. 민갑룡의 악폐성은 조선일보가 수여하는 <청룡봉사상>을 존치시키며 친미극우언론 조선일보와 <고장자연사건>주범인 성범죄무리 조선일보일가를 비호한데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민갑룡이 <경찰개혁>을 주도한다는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것과 같다.
3. <경찰개혁>의 시작은 정보<견찰>·보안수사대폐지다. 정보<견찰>은 불법민간인사찰·블랙리스트작성·세월호유족감시·<세월호특조위제압문건>작성 등 갖가지 패악을 부리며 <이명박근혜>악폐권력에 부역했다. 같은 시기 종로<견찰>서가 세월호유족을 야수적으로 폭행·탄압한 사실은 악명 높다. 보안수사대는 역사적으로 애국적 민주세력을 고문·학살해온 대표적인 파쇼적 폭압기관이다. 미대사관정보요원들과 남정보기관의 배후조종에 의해 벌어지는 <삼봉로사태>와 최근 자행된 민중민주당당원에 대한 구속영장발부는 정보<견찰>·보안수사대의 불법만행이 현재진행중임을 확인해준다. <견찰>우두머리 민갑룡, 서울<견찰>청장 이용표와 종로<견찰>서장 박규석을 해임하고 정보<견찰>과 보안수사대를 폐지하는 것으로부터 <경찰개혁>을 시작하고 이땅에 참된 민주주의의 새세상을 앞당겨와야 할 것이다.
<견찰>우두머리 민갑룡을 해임하라!
종로<견찰>서장 박규석을 해임하라!
반역무리중의 반역무리 정보<견찰>·보안수사대를 해체하라!
반역무리 배후조종하는 해리스를 추방하라!
2020년 5월21일 종로<견찰>서앞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