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실보도(성명) 350]
<견찰>우두머리 민갑룡과 이용표를 즉각 해임하고 <견찰>을 완전히 개혁하라!
1. 악질범죄무리를 비호·방조하는 <견찰>들의 행태가 정말 심각하다. 반역무리들이 유튜버를 가장해 온갖 불법·망동을 저지르고있음에도 <견찰>들은 체포·연행은커녕 오히려 묵인·방조하며 불법만행을 비호하고있다. 극우무리들은 민중민주당의 합법적인 평화시위를 지속적으로 악랄하게 훼방하고있다. 노천당사에 난입해 언어성폭력·막말·욕설 등을 지껄이고 여성당원의 특정신체부위를 촬영해 실시간 송출하며 성추행범죄·디지털범죄까지 자행하고있다. 극우유튜버들은 자극적인 장면을 조작해 친미극우무리들에게 후원금을 구걸하는 악질적이며 저질적인 만행도 서슴지 않고있다. <견찰>의 친반역성은 민중민주당당사에 난입한 악질극우유튜버는 내버려두면서 민중민주당당원은 폭력적으로 이격해 상해를 입힌 것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민족반역무리와 <견찰>에 대한 민중민주세력의 분노가 하늘을 치솟고있다.
2. <경찰개혁>의 제1과제는 <견찰>청장 민갑룡과 서울<견찰>청장 이용표의 해임이다. <경찰개혁>을 가장한 <경찰강화법>조작의 중심에는 민갑룡이 있다. 이용표는 폭력적인 101경비단을 거쳤으며 정보계통의 요직을 두루 차지한 대표적인 정보<견찰>이다. 이용표는 25일 <노동절에 집회를 금지한 도심에서 집회개최한 것 관련, 총18명을 내사중>이라며 대놓고 사찰사실을 드러냈다. 온갖 불법·망동을 해대며 삼봉로와 광화문일대에서 난동하는 반역무리들에 대한 <견찰>대응과 비교하지 않을 수 없다. <이명박근혜>악폐권력하에 민간인사찰·블랙리스트작성, 세월호유족·시민단체사찰, <세월호특조위제압문건>작성을 하며 철저히 악폐권력에 부역했던 이용표다운 처사다. 민갑룡·이용표식의 <경찰개혁>은 <견찰>악폐를 강화하는 <경찰개악>이다.
3. 정보<견찰>·보안수사대해체는 <견찰>을 민주경찰로 바로 세우기 위한 선차적 과제다. 외세주구노릇을 하며 비대해진 <견찰>은 정보<견찰>·보안수사대를 앞세워 민주적 애국세력과 우리민중을 고문하고 탄압해왔다. 1987년 김종철고문치사사건으로 악명높은 보안수사대는 <이명박근혜>악폐권력에 부역하며 애국적 민주세력을 심각하게 탄압해왔으며 최근에도 민중민주당당원에 대한 강압수사를 자행했다. 역사적으로 민간인사찰·통일애국세력감시를 하며 암약해온 정보<견찰>은 지금도 여전히 불법사찰을 하며 노동자·민중의 정당한 투쟁을 억압하고있다. 제대로된 <경찰개혁>은 <견찰>우두머리들이자 악폐의 상징들인 민갑룡·이용표부터 해임하고 정보<견찰>·보안수사대를 완전히 해체해 <견찰>악폐를 뿌리채 들어내야만 가능하다. 우리는 반드시 반역무리, <견찰>무리를 깨끗이 청산하고 참된 민주주의의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친미친극우 <견찰>우두머리 민갑룡을 즉각 해임하라!
친미친극우 서울<견찰>청장 이용표를 즉각 해임하라!
악폐중의 악폐 정보<견찰>·보안수사대를 완전 해체하라!
2020년 5월26일 서울<견찰>청앞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