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투본성명] 트럼프정부는 북침핵전쟁책동 즉각 중단하고 미군 철거하라!

[반미투본성명]
트럼프정부는 북침핵전쟁책동 즉각 중단하고 미군 철거하라!

트럼프정부의 북침핵전쟁책동이 다양한 방식으로 감행되고있다. 최근 미공군은 미전략폭격기 B-1B랜서 2대를 동해에 출격시켰다. 미공군은 지상감시정찰기 E-8C조인트스타즈도 함께 전개시키며 북을 군사적으로 더욱 자극했다. 미공군기지에서 이륙한 폭격기는 동해를 거쳐 동중국해를 향해 비행하며 코리아반도·동북아전쟁위기를 고조시켰다. 미공군은 지난 5일에도 핵전략폭격기 B-52H를 코리아반도주변에 출동시켜 해상합동연습을 실시했으며 최근 미정찰기 여러대를 주일미공군기지에 결집시켰다. 트럼프정부는 코리아반도주변상공에 핵전략폭격기·정찰기 등의 침략무기들을 전개시키며 북침핵전쟁책동을 심각하게 벌이고있다.

미대통령 트럼프는 최근 <도움이 된다면 추가 북미정상회담이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이에 김여정제1부부장이 <미국측에나 필요한 것이지 우리에게는 전혀 비실리적이며 무익하다>고 일축했음에도 미정부는 <아시아국가의 한수도에서 3차북미정상회담 개최>가능성까지 거론하며 마치 미국측이 평화노선인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트럼프정부에게 대북적대시책동이 주된 것이고 북미정상회담언급은 부차적이고 기만이다. 미국무부는 미국무부부장관 비건의 방남을 앞두고 <리비아식비핵화>의 일환인 FFVD·CVID를 강변하더니 미재무부는 또다시 대북금융거래주의보를 발령했다. 트럼프는 11월 미대선을 앞두고 최악의 정치적 위기에서 벗어나보겠다며 여전히 오른손으로는 악수를 청하고 왼손에는 칼자루를 쥐고있는 2중행동으로 일관하고있다.

미통당(미래통합당)·민족반역무리가 미국의 대북고립압살책동에 같이 날뛰고있다. 최근 미통당은 <북한인권및탈북자·납북자위원장>에 탈북자출신 미통당국회의원 지성호를 임명했다. 지성호는 <북한인권침해를 배상받을 수 있는 근거마련을 위한 법률제정이 시급>하다고 시대착오적인 망언을 해댔다. 문제는 실제 재판부가 북지도부를 상대로 제기된 <손해배상청구소송>에 잇달아 승소판결을 내리는 황당한 상황이라는 점이다. 한편 14일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박상학은 워싱턴포스트기고를 통해 대놓고 문재인정권의 대북전단살포금지처분을 비난하자 다음날 미국무부는 탈북자단체의 대북전단살포를 옹호하는 망언을 했다. 일련의 상황은 미국의 배후조종하에 미통당·탈북자단체 등 민족반역무리들이 한몸처럼 움직이고있다는 것을 확인시켜준다.

최근 쿨릭주남러시아대사의 대북제재완화촉구에 미국무부가 대놓고 반대입장을 냈다. 이로써 비건의 <남북협력지지>발언은 말그대로 립서비스에 불과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미남워킹그룹에 종속돼서는 남북관계는 결코 정상화될 수 없다. 문정권이 현재 민족화합을 위해 할 수 있는 실천적 방도는 반북반통일악법인 보안법을 철폐하는 것이다. 미군은 북에는 침략군이며 남에는 점령군인 전쟁의 화근이자 만악의 근원이다. 우리민족의 앞길을 가로막는 2대악폐무리인 미군과 민족반역당 미통당을 깨끗히 청산하지 않는 한 민족자주·민주주의의 과제는 결코 실현될 수 없다. 우리민중은 반드시 미군철거·미통당해체투쟁에 총분기해 내외반평화·반통일악폐세력을 쓸어버리고 자주통일·민주주의의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트럼프정부는 북침핵전쟁연습 중단하라!
트럼프정부는 대북적대시책동 철회하라!
반북반통일악법 국가보안법 철폐하라!
민족반역당 미래통합당 해체하라!
전쟁의화근, 만악의근원 미군 철거하라!

2020년 7월18일 서울광화문 미대사관앞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평화협정운동본부 민중민주당반미특위 청년레지스탕스 민중민주당해외원정단 전국세계노총(준))